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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Life

2020년 10월

10월 12일

달달이 무덤의 꽃이 다 시들어 치워주었다.

그리고, 몇 번의 실패끝에 달달이의 기념비를 만들었다.
무식하게 박은 피스가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콤프를 꺼내서 작업을 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촉박해서...
달달아. 내가 살아있는동안은 너를 기억해주마. 그간 고마웠다...

 

10월 17일

10월에 진달래가 피어있다.
인류가 멸망할 징조인가... 진달래나무의 착각인가...
날씨가 너무 얄궂다.

 

10월 21일

단풍나무가 멋있다.

 

10월 26일

올해 마지막 보는 꽃이 아닐까..
국화종류인듯한데 이쁘게도 피어있다.

 

페소때문에 통곡을 한 날이다.
필리핀에서 온 형님이 페소 페소 하시길래 필리핀에서만 페소를 쓰는 줄 알았다.
페소를 쓰는 나라에 여행을 가본적이 없다.
만약 가봤다면 잘 알았겠지만... 안타깝다.
이래서 여행은 많이 가야한다.
공부를 안해 생긴 무식을 경험으로 보충해주니까...

 

10월 27일

파로호는 물안개가 자주 낀다.
물안개도 멋 있지만 상고대도 참 멋있다.

방천리 넘어가는 길의 단풍나무가 참 이쁘게도 물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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