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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아마존 싱가포르 가입승인! ...이 된건지..

 

24일까지 승인 여부를 알려 주겠다던 아마존 호주에서는 가입 승인이 떨어졌는데...

싱가포르를 2영업일 내 연락 준다더니 도통 아무 소식도 없습니다.

 

계속 같은 화면... 내가 뭔가 실수한게 있나.. 하는 싸~한 느낌... 

 

뭐 이러나 저러나 가입되면 땡큐고 안되면 일본이나 아랍에밀레이트에 가지 뭐 하는 막 팅기는 마음으로 Continue Registering 클릭!

근데.. 셀러센트럴이 열립니다.. 윽...

가입전 가입승인 후

확실하게 가입이 된 것 같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세 통의 메일이 옵니다.

가입환영메일..

 

FBA 감사메일.

 

카드관련 안내메일.

 

 

 

깃발도 올라와서 확인해 보니 카드관련메일이네여...

이 블러그를 작성하면서 싱가포르 셀러 센트럴를 왔다갔다 하고 있었는데...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짜잔~~

셀러센트럴이 다시 가입전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Continue Registering을 누르니 ㅎㅎㅎㅎㅎㅎ

아마존 일본이 연결이 됩니다.

이거 뭐하는 짓이죠? ㅋㅋㅋㅋㅋ

미국셀러센트럴로 들어가보니 아깐 분명 5개 마켓이었는데 다시 4개로 줄어 있습니다.

칠월의 새로운 만우절인가....  

그러고 보니 아직 멤버쉽은 아직 결재했다는 문자는 없고...

Setting의 Global Account에 들어가보니...  싱가포르 계정은 떠~억 허니 링크가 되어 있고,..

 

뭐 이런 걸 소소한 오류라고 부를 수가 있을라나... 

갑자기 가입이 되서 기분이 좋다가...

지금은 이렇게 줬다가 뺏는 아마존 전산 시스템에 대한 불신만 가득 찼습니다.

그래도 일단 정상화 되기를 기다립니다.. 갑갑한 놈은 나니까요..

요기까지 쓰고 글 올리기 직전 확인해보니 다시 정상화되었네요.

언제 다시 에러 상태로 돌아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아믛든 가입되었습니다. 

 

사족....

Tax Info에 좀 특이한 게 발견됩니다. AU와 SQ 공히 US와는 좀 다른데요...

 

ABN/VAT/GST Registration Number 라는 란이 있네요.

왠지 저건 찾아봐야 할 것 같은 느낌.

저건 다음 포스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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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아마존 호주 가입 승인메일

 

가입승인 메일로 추정이 되네요..

FBA배송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지만...

한 번 덤벼봐야겠네요,

 

 

2 business days 내에 연락준다던 아마존싱가포르에서 먼저 서신이 올 줄 알았는뎅...

호주가 먼저 왔네요..

셀러센트럴 - 'Catalog' - 'View Selling applications" 에 들어가보니 승인되었다고 다시 한 번더 확인이 가능합니다.

빨간 깃발은 계속 있길래 그냥 삭제해 버렸습니다.

클릭하니 전처럼 서류를 보내라는 문구가 뜨는데.. 승인이 된 마당에 그냥 보고 있을 이유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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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아마존싱가포르 가입신청

이 가입신청과 관련한 포스팅을 가입하는 과정을 그냥 포스팅 하는 겁니다.
따라하다가 덜컥 떨어질 수도 있고, 덜컥 붙을 수도 있습니다.
가입에 성공하면 추가적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을 읽기전에 아마존 호주 가입신청과정을 읽어보시면 중복되거나 더 상세한 설명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가입신청 역시 이미 Sell Globally에서 Register 버튼을 누른 상태이기 때문에 아래 사진처럼 나옵니다.

호주계정을 먼저 신청하고 싱가포르계정을 신청한 관계로 Australia 는 Account setup으로 나옵니다.

싱가포르 계정 역시 Registration incomplete 상태이고 continue를 눌러줍니다.

처음 상태라면 Register를 클릭!

 

상단화면처럼 뜨면 Continue Registering 클릭!

 

호주계정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권명과 동일하게 Legal name에 입력.

 

호주계정과 동일하게 등록한 주소를 선택하고 상호명을 영문사업자등록증에 나오는 대로 기재를 한 후(저 같은 개인사업자 기준입니다)
나라 선택 전화번호 입력한 후 Text me now 클릭하여 상공적으로 인증이 끝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Verification Successfully Complete 라고 뜨고 Next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Next 클릭하면 돈 달라고 합니다.

FBA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Fulfillment by Amazon에 체크된 걸 그냥 둡니다.

 

호주계정과 동일하게 상품관련된 질문에 답을 합니다.

요기까지는 동일한데.. 이 뒤로는 좀 다릅니다....
저는 호주계정처럼 일단 셀러센트럴로 들어가나 생각했는데..
Identity Verification 과정이 바로 나옵니다,.. 윽..  은행서류 준비 안된 상황이었는데..

나라선택을 하고 Next~

 

도큐먼트는 여권으로 해야 할거고,,
여권번호, 만료일, 발행국가, 이름, 생일을 여권과 동일하게 잘 컨닝해서 입력합니다.
여권사진도 받을거면서 이런 건 왜 넣으라고 하는지 몰라,,,

Submit하면 다음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이전화면에서 입력한 여권정보가 노출이 되고,
여권사진을 업로드 했습니다만, WorldFirst의 statement 정보가 틀린 시점이었으므로 Submit을 누르지 않고 바로 Amazon US SellerCentral로 들어가봤습니다.
입력한 정보가 지워졌으면 다시 하지 뭐 하고 들어갔는데...

마켓선택하는 곳에서 싱가포르를 선택하니 처음 진입할 때와 같은 화면입니다.

설마 전부다 처음부터 다시인가 싶어 Continue Registering을 선택해 봤습니다.

 

다행히 마지막 입력한 지점으로 이동을 하는군요.

 

낮에 수정요청해 두었던 WorldFirst의 SGD statement를 발급받아 업로드 해보니 호주와는 다르게 하나빡에 안 올라갑니다. 그래서 statement 라 되어 있는 PDF파일만 업로드 후 Submit!

Letter랑 같이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지 살짝 불안합니다.

파일은 하나밖에 안올라가고..

 

게다가..

업로드 해보니 두번이나 에러가 발생합니다. 서버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그나저나 저런 빨간 줄 테두리에 빨간 느낌표 좀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셀러의 심장을 좀 보호해주는 아마존이 되었으면 하는데....

 

세 번 째 시도하니 다행히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Identity Verification과정이 끝났고 2영업일이내에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하네요.

은행서류가 불안불안합니다.

서버불안해서 PDF 두개 올릴걸 하나밖에 안올라갔나.. 불안불안,.,

지네 서버 불안해서 사고나도 결국은 내 책임...

 

다시 Seller Central로 돌아가서 싱가포르 마켓으로 가보니 가입단계화면만 뜹니다.

 

호주와는 뒷부분 과정이 다르고, Seller Central 화면표시도 다르네요..

당연히 가입축하메일도 안왔고 돈도 안빼갔습니다.

싱가포르가 더 합리적인 가입과정이 아닌가.... 하는 별 증거없는 생각만 듭니다.

다음주 초면 가입 여부를 알 수 있겠네요. 그때 다시 포스팅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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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아마존 호주 가입 신청

이 가입신청과 관련한 포스팅을 가입하는 과정을 그냥 포스팅 하는 겁니다.
따라하다가 덜컥 떨어질 수도 있고, 덜컥 붙을 수도 있습니다.
가입에 성공하면 추가적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2020.07.19 가입승인 메일이 왔네요.

아마존 호주 개설이유는 각설하고...

아뭏든 아마존 호주와 싱가포르 계정을 생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며칠을 뒤적거려보다가 딱히 좋은 정보를 찾지 못하고, 일단 저지른 후 수습하기로 했습니다.

FBA창고 배송문제나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우선 저지릅니다.
인생이 뭐 맨날 先사고 後수습이었으니.. 그냥 갑니다.

마침 오늘 새벽일 때문에 어제 일찍 잔다고 잤는데 너무 일찍 자버리는 바람에..
새벽에 시간이 나서..  호주계정과 싱가포르 계정을 신청했습니다.

호주계정 먼저 들어갑니다.

 

이전 Sell Globally 들어가서 호주는 어케 신청을 하나 둘러 보려고 Register 를 클릭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계속 Registration incomplete 라고 떠서..

Continue 합니다. 

 

Legal Name...

여권에 나온 제 이름을 띄어쓰기까지 그대로 입력합니다.

어그리먼트 체크하고 NEXT!

 

'뭐 하는 상인인고?' 하고 아마존이 물어봅니다.

Business Display Name 에는 내 영문사업자등록증에 나오는 상호를 입력했습니다.
홈페이지 없고 프론트스토어 없고 아무것도 없으므로 URL은 공란
mobile number에 나라는 당연히 South Korea(+82) 선택하고 
휴대전화 010에서 첫자리 0은 빼고 뒤 10자리를 입력 후 Text me now 클릭!하면
아래 Next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네..  돈 내라고 하죠...
비자, 마스터처럼 해외결재가 가능한 신용카드를 입력하는 편이 속이 편합니다.
저는 BC카드 계열의 VISA카드를 사용했는데 한번씩 아마존에서 인식을 못하는 건지 몰라도
문제가 생기니 한달이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다른 VISA카드로 동시에 등록해서 BC계열카드에서 문제가 생기면 임시로 돌려놓는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카드 정보 입력 하고 이미 입력한 주소한에 체크한 후 Next!

 

상단 오른쪽의 view plan details 를 클릭해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프로계정이니 첫달은 49.95호주딸라 결재하고 다음달부터는 통합청구 되것죠..

 

Next 누르면 다음과 같은 상품정보 입력란이 나옵니다.

 

글자가 작아서 잘 안보이니 아래 그림에서 확대해서...

 

제품에 UOC가 있는지 물어봅니다.
제가 취급하는 제품은 UPC가 있으므로 yes!  (파란 색 글자를 누르면 위 사진처럼 도움말이 뜹니다)

브랜드 제품인지 아닌지 묻습니다.
저는 브랜드/제조처와 계약한 셀러이므로 3번에 해당이 되는 군요,

세번째 질문이 몇 개의 상품을 올릴거냐 하는 건 뭐 고민안하고 아무거나 찍어서...  

Next하면 다음처럼 상품카테고리를 묻습니다.

 

저는 Skip for now 눌러서 그냥 통과,..

Finish를 누르니 바로 가입단계가 완료가 되는군요.

가입이 완료(가입승인)된 것이 아니고 가입단계가 완료된 것입니다.

 

 

후딱 메일이 옵니다...
웃깁니다. 그냥 승인을 해주는 것도 아니면서 ..
가입승인도 안났는데 셀러센트럴과 많이 친해지라고 하고 또 지식을 넓히라는 충고링크까지...

 

 

아직 여권이나 은행서류를 안보냈는데 아마존 등록을 축하한다고 막 축하메일을 보내줍니다..

그러다가 문자가 오는 소리~ 띵띵~~

49.95AUD가 카드에서 빠져나갔습니다.

 

그리고, 확인사살해주는 메일이 도착합니다.

일단 돈 부터 빼갑니다. 가입승인이 나던말던..  이해가 안가는 시스템...

바이어의 환불요청은 즉시즉시 바로바로지만 셀러의 환불요청을 어찌될런지.. ㅎㅎ

 

일단 가입단계가 완료가 되었는데 왜 여권이랑 은행서류를 요구하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겠지만,
상단 메일에서 Identity Verification  하라는 통지가 이미 와 있습니다.

일단 AmazonUS Seller Central에 들어가봅니다.

마켓 플레이스는 3개. 그런데 우측 상단의 드롭다운 클릭해보면 아마존호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드롭다운 메뉴는 Register를 눌러 가입단계에 진입만 하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마존싱가포르도 선택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싱가포르 가입토입에서 언급하겠습니다)

일단 아마존 호주로 진입

마켓플레이스가 4개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셀러를 심쿵하게 만드는 경고깃발이 떠억 2개나 올라와 있습니다.
하나는 뭐하다가 없앴는데 아마존US에도 같이 떳던 통지용 이메일 수정에 관한 요청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돌아서면 잊는.. 머리에 라면이 들어가 있는 사람이라..

일단 확인해 봅시다.

아니나 다를까... Seller Identity Verification 이네요..
셀러의 정체성/자아를 확인한다고 해석하면 안되겠죠??

 

일단 나라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으로 변경이 됩니다.

 

1번은 예상대로 여권정보를 제출하라는 것이고
2번도 예상대로 은행 Bank Statement를 제출하라는 것입니다.

여권은 유효기간 아직 8년 남았으니 아마존미국에 제출한 거 그대로 올리면 되는데
Bank Statement가 약간 아리송합니다.

이번에 아마존싱가폴 화폐때문에 새로 가입한 WorldFirst에서 Statement를 받아야 하는데 
가입 후 화폐별 계좌생성 후 statement를 확인해 보니 이거 원...

Account Holder Name이 내 이름이 아니고 사업자상호인겁니다.

그래서, 전화문의...

Account Holder Name은 상호로 들어가 있어도 실제로 statement 발급시 개인이름으로 발급이 된다고 설명을 합니다.
그래서 다시 발급을 받아보니 여전히 상호명..

다시 전화..  Account Holder Name 내 이름 넣어줘요..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AUD계좌와 SGD계좌의 statement가 필요하니 내 이름으로 변경해 달라고 요청했고,
서너시간 지난 후에 적용이 되어 바로 발급니 되더군요.
근데 언급안한 USD계좌는 여전히 상호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마음에 들었다가 말다가... USD 계좌도 아마존 미국에 등록하려고 하니 다시 전화해서 정정요청해야겠네요.

Statement는 WorldFirst 홈페이지에서
Currency accounts 메뉴가서.,,  해당하는 계좌를 클릭 후 
우측상단에 있는 Request verification letter를 클릭하면 됩니다.
주소를 직접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Request verification letter를 요청하면 Letter와 Statement 두개의 PDF 파일이 메일로 옵니다.

Letter를 업로드 해야하는지 Statement를 업로드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Statement를 업로드 해야겠다고 결심? 하고 업로드 해보니.. 
왠걸.. 두 개 다 올릴 수 있어서... 두 개 다 업로드 했습니다.

상단그림은 Letter인데..
Is for the sole use of : 부분이 여권의 스펠과 띄어쓰기와 정확하게 일치되게끔 했고..
Address 역시 여권이나 다른 정보와 정확하게 일치시켜서 입력되게끔 했습니다.

Statement인데 Letter와 마찬가지로 여권이름이 스펠 띄어쓰기 맞추고,.,.
주소도 일치시킵니다.
새로 발급한 계좌이므로 1억이 들어가 있을리가 없습니다.

 

여권과 은행서류를 업로드 하고나면 Identity Verification 과정이 마무리 됩니다.

 

다시 Seller Central에 들어가보니 여전히 셀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빨간 바탕의 숫자가 버티고 있습니다.
클릭해보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글자가 너무 작아서 확대해봅니다.

 

케이스가 열렸고 7월24일까지 리뷰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는걸 알려주네요..
과연 한방에 통과가 될지 아니면 머리 아프게 질질 끌다가 가입거부당할지..
아마존 처음 가입할때처럼 궁금하고 약간 긴장이 되네요.

가입여부는 결과가 나오면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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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아마존 짱 서주영선생님과 함께하는 쇼피웨비나 (2020년07월27일15시)

아마존 강사로 SPN대표로 맹활약중인 서주영선생님이 동남아쇼핑몰 Shopee 진입을 위한 웹비나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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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Restock Inventory Page 변경 소식

 

어제 27일 아마존에서 서신이 왔습니다.

아마존으로부터 자주 서신이 오지만 요즘같은 시국에 오늘 서신은 왠지 뭔가 있는 것 같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게 되더군요..

이게 뭔가 하고... 골똘히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결론만 얘기하면 Restock Inventory (재고보충)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다는 겁니다.

현재 쉬핑플랜은 좌측의 카테고리만 재고보충(쉬핑플랜 생성)이 가능하다고  
얼마전 아마존에서 공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쉬핑플랜의 생성이 가능한 셀러의 제품을  Restock Inventory Page에서 확인이 가능하게 업데이트 했답니다.

(영어가 세 줄만 넘어가면 현기증이 나는지라...  두어번 쓰러지면서 번역을 했습니다..)

 

 

 

 

 

 

 

 

재고보충 페이지와 재고보충 리포트를 업데이트 하였고,

셀러의 제품 중 현재 쉬핑플랜 생성이 가능한 제품이 필터링 되는 것입니다.

... 제대로 맞게 번역을 했으리라 믿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저도 그쪽으로 들어가보려는데 평상시 들어가본 적이 없어서 ...

좀 헤맸네요..

 

첫페이지에서 IPI 클릭..

 

상단에서 Restock Inventory 탭 클릭

 

여기에 현재 발송가능한 제품이 필터링 되나봅니다..

저는 없어요.. 

내 제품이 현재 쉬핑플랜생성이 가능한지 필터링 해주니 셀러입장에서는 좀 더 편해진 업데이트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주문처리센터의 처리용량을 감안하여 업데이트를 한다는 것 같네요.

어제부로 미국이 중국을 제쳤던데...

코로나 확산세나 그냥 보여지는 미국의 사회시스템을 감안해보면 단시간내에 미국이 코로나의 영향에서 벗어나기에는 힘들 듯 합니다.

4월5일까지로 공지된 우선순위처리는 아마도 지속되지 않을까...  돗자리깔고 예언해 봅니다.. 

 

짧은 영어에 머리털 뽑으면서 번역해봤더니..

오후에 아마존코리아에서 메일이 다시왔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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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최근 아마존의 임시조치와 물류대란 등등등

 

지난 3월17일부터 아마존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정책의 변경을 고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쇼핑의 급증으로 인한 일부카테고리의 재고부족현상과 배송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2020년 4월 5일까지 생필품 및 의료용품 등 수요가 많은 카테고리를 제외한 다른 카테고리의  FBA(미국/EU) 입고를 중지하는 공지입니다.

  1. Baby Products
  2. Health & Household
  3. Beauty & Personal Care (including personal care appliances)
  4. Grocery
  5. Industrial & Scientific
  6. Pet Supplies

위 여섯가지의 카테고리 제품만 배송계획을 생성하여 FBA창고로 보낼 수 있습니다.
단, 3월 17일 이전에 생성된 배송계획은 이전과 같이 FBA창고로 보낼 수 있습니다.

급작스런 공지로 인해 제품을 준비하고 배송준비를 하려던 많은 셀러들이 당황할 수 밖에 없는 공지였습니다.

왼쪽 이미지는 전체 카테고리중 현재 발송이 가능한 카테고리입니다.

이해를 돕고자 편집해서 추가합니다.

 

 

 

 

 

그리고, 21일 MFN 판매자에게 주문이행과 관련된 중요알림을 공지합니다.

직접 배송을 하는 셀러에게 규정에 의한 배송을 촉구하는 공지로 보이는데 미국내 운송에 이미 과부하가 걸린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총체적인 배송의 난국시기가 판매자의 Account Health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인정하고 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알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케이스에 따라 대처법을 공지합니다. 

 

그리고 3월 22일 코로나19관련된 공지의 확인을 촉구하는 또다른 공지를 발표합니다.
이미 발표된 코로나연관 공지를 묶어서 주의를 환기시키는 공지입니다.

미국은 이제서야 제대로 검진이 시작되면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미 온라인쇼핑은 과부하가 걸린 모양입니다. 

보통 1-2일 걸린다는 아마존 프라임배송은 4일 걸린다는 소식이 있고 품절된 생필품은 엄청나게 늘어가는 모양입니다.

상황이 이러니 아마존에서도 필수상품판매 위주로 돌아선거고 과부하가 걸릴대로 걸린 Fulfillment Center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존 직원들의 시급을 2불정도 인상을 하고, 또 10만명을 추가 고용한다고 하네요.

추가 고용한 인원은 물류센터와 운송망에 투입된다고 합니다.

아마존만 이런 상황이 아니고 타켓, 월마트 등에서도 추가고용, 최저임금인상, 보너스지급등을 한다고 하네요.

일부 신문에서는 착한기업이라고 기사를 내주지만, 제 판단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늘었고 업무량도 늘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아뭏든 미국내 온라인쇼핑의 급증으로 배송까지 문제가 발생한 모양입니다.

미국내 배송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이 불똥이 국제배송에까지 튀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국제우편물 배송업체인 우체국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해외 국제우편물의 지연안내공지를 살펴보면, 폭설, 화산폭발, 지진, 환적지연. 통관지연 등의 사유가 대부분이었습니다만,

2020년 1월 29일 중국행 국제우편물 지연안내부터 코로나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마카오행 우편물도 지연되기 시작합니다.

 우편물 소독,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차원의 배송지연사유였지만 이후로는 배송지연이 급증하기 시작합니다.

아시다시피  각국의 국경을 폐쇄하기 시작하면서 기존 취항하던 항공노선이 줄줄이 폐쇄가 돼었습니다.

여객기 취항중단이 화물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전에 찍어두었던 사진중에서 몇 장을 찾아봤습니다.

많이 흐리네요.

여행시 큰가방은 화물칸으로 보내는데 이 화물칸에는 승객들의 짐만 싣는 것이 아닙니다.

 

비행기 상단은 승객이 타고 아랫쪽에는 승객의 짐 외에 다른 나라로 보내는 화물을 싣는 SPACE가 있습니다.

공간이 있으면 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승객과 화물을 같이 싣고 다닙니다.

 

잠깐 한국공항공사에서 제공하는 통계를 살펴보겠습니다.

뭐 전문가는 아니니까 단순하게 상식적으로 비교만 해 보겟습니다.

2018년 2월과 2019년 2월의 인천공항 여객수와 화물량은 비슷합니다.

그러나, 2020년 2월 지난달의 통계를 살펴보면  인천공항 승객수가 40% 이상 감소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화물량은 3년간 큰 변동이 없습니다.

취항지가 줄어든만큼 승객수가 줄어든거고 운항여객기도 줄어든거겠죠.

취항하던 항공기가 취항중단이 되면 이런 화물을 싣는 SPACE가 크게 줄어듭니다.

그리고, 취항중단된 목적지로 화물을 보낼 방법이 줄어들게 됩니다. 

항공사에는 여객기와 함께 화물만 전용으로 싣고 다니는 화물전용기도 운용을 합니다.

같은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움직인다고 했을 때 여객기의 SPACE가 크게 줄어들면 화물기에 물량이 몰리게 되고 

SPACE가 줄어든 만큼 수요가 급증하게 되므로 운임은 급등하게 됩니다.

문제는 운임만 급등하는 것이 아니라 물량도 적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해상운송에 비해 비싼 운임을 감수하고 항공기로 화물을 보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운송시간도 큰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빨리 보내려고 항공운송을 선택하는데 SPACE가 줄어드니 화물이 적체되는거죠..

게다가 예를 들려던 우체국의 경우 취항지로 가는 비행기에 EMS를 실어서 보내야 하는데 

비행기가 뜨질 않으니 배송이 중단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아래 표는 2020년 3월 20일 우체국에서 공지한 배송지연 또는 접수중지 국가입니다.

우정국항공서비스는 우체국에서 항공을 이용하여 보내는 모든 종류의 우편, 소포 서비스를 말합니다.

이베이나 MFN 셀러들이 많이 사용하는 Kpacket, EMS 등이 중단된 나라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내일 23일 이면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EMS프리미엄은 우체국과 계약한 UPS에서 운송을 대행하는데 이 것 역시 접수중지가 점점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EMS프리미엄은 EMS보다 요금이 더 비싸서 셀러들이 잘 사용하지 않기는 합니다만,

만약 EMS가 막히고 EMS 프리미엄만 가능하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해야할 상황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일부지역 제한공지를 살펴보면 글로벌셀러는 마음이 갑갑해 질겁니다.

미국을 한 번 살펴보죠.

뉴욕교환국을 거치는 22개 주는 한달 이상의 지연이 발생한다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3월20일 오전 우체국으로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미국 전역에 EMS발송은 가능한 상황이지만,

뉴욕교환국을 거치는 경우 한 달 이상의 지연이 에상되고

그 이외 지역이라도 배송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Kpacket은 접수해도 언제도착할지 요원한 상황이라고 접수하지 않을 것을 권장하더군요.

 

이 상황에서 돈을 긁어 모으는 셀러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셀러에게는 혹독한 시기가 아닐까 싶네요.

 

미국내 상황이 급해지면 4월5일까지로 공지한 FBA입고제한정책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고..

힘없는 셀러로서는 이래저래 머리를 굴려야할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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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넋두리 - 아마존 셀러 해 먹기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닥 올릴만한 내용이 없었던게 아니라 이리저리 뭐가 그리 바쁜지...
혼자 바쁘기도 바쁘고 내용을 정리해서 올릴만한 스테미너가 떨어져서였나봅니다.

게다가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잠깐 일을 하게 되어
축제초반에는 체력적 한계를 실감할 정도로 바쁘게 지내다보니 새해 첫글이라도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가
오늘 출근 전 잠깐 글을 올립니다.
이상기온으로 얼음이 얼지않아 두번이나 연기했던 축제가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고
축제열기도 예년에 비해 많이 시들어서 일이 좀 수월해 진지라..

돌이켜보면 작년 이맘때쯤 서주영 선생님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었나보네요.
6월에 첫 상품을 런칭했으니 아마존 셀러로서는 8개월차에 접어든 아직 햇병아리 셀러입니다.

작년 1년 동안은 별다른 일을 하지 않고 아마존에만 매진하다보니 재정적으로 힘든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네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기존에 하던 집짓는 목수일이나 다른 공사건이 생기면 닥치는대로 일을 하면서 아마존을 병행하려고 합니다.

소싱페어나 각 박람회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상품들을 찾아보았고
알리바바나 각종 사이트를 통해 여러 샘플들을 받아보고 진행을 해보기도 하고,
아마존과 병행하려고 인터넷의 여러 판매경로를 뒤적거려보기도 했지만
결국은 아마존에 집중을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네요.

초반에 런칭한 상품이 광고비를 퍼부어도 판매도 잘 안되고 리뷰도 없어서 사람 좌절 시키더니 
이 상품은 포기다~ 하고 가격을 낮추고 딴 제품만 신경을 썼는데도 
갑자기 판매가 급증하고 리뷰도 별 5개짜리만 달려서 재고가 0 상태인데 
정작 이 재고는 아직 상해사무실에 있고...  아마존으로 발송할 상황이 아니니.. ㅎㅎㅎ

11월 런칭해서 처음으로 통장에 달러를 받아보게 한 제품은 별5개와 별 1개 리뷰를 왔다갔다하더니
결국은 판매가 급감해서 또 정체상태고 ㅎㅎㅎ

하지만 별 5개리뷰를 참조로 제품자체에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2월달 론칭을 목표로 달려왔는데..
케이스가 중국산이라 ㅋㅋㅋㅋ     이놈의 중국리스크...

이 또한 지나가것죠..  

아마존셀러를 시작하면서 몇가지 후회??되는 것이 있다면...

1. 힘이 들더라도 기존 일과 병행하면서 시작해야 했다.
아마존소득이 안정적으로 되었을때 기존 일을 줄여나가는 방식을 썼어야 했습니다.
저는 귀촌한 이후 줄곧 '일정한 소득없이 해외여행을 나가는' 옛날에 말하던 '간첩'같은 생활을 해 왔습니다.
수입이 불규칙하다는 애깁니다. 일하고 싶으면 하고 놀고 싶으면 놀고...
그런데 이 수입마저도 포기하고 아마존에 매달리다보니 1년동안의 경제적인 타격이 컸습니다.

2. 중국소싱때 최대한 비용절감을 했어야 했습니다.
출장때 마일리지 남은걸로 무료왕복비행기 타고 숙소는 Airbnb로 최대한 구린 숙소를 잡으면서 
비용을 절감하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리저리 비용은 질질 샜나봅니다.

3. 아마존 광고비를 너무 많이 썼습니다.
나름 광고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모색을 했고, 판매량이 오르는 시간대를 선택해서 잠안자가면서
광고를 온오프하면서 진행했지만,
제품품질과 이윤에 비해 지나치게 공격적인 광고비를 지출했습니다. 쩝..

4. 영어가 너무 딸립니다. ㅋㅋㅋ
학교 댕길 때 영어공부 좀 열심히 할 걸.. 음주가무중 음주가에 빠져 살아온 학창시절...  덧없는 후회입니다. ㅋㅋㅋㅋㅋ

 

3월쯤 부터는 자주 포스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가 이 블러그에 와서 봐주는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저한테 이 블러그는 아마존 일기장이거든요.
새 제품을 출시하게 되면 그간 밀려있던 이야기를 좀 더 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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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가워요. 눈사람님~ 저는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요. 주로 유튜브에 신경쓰며 아마존도 하고 있는데요. 의류 런칭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올해는 꼭 아마존으로 대박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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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아마존 밀리언셀러 챌린지

아마존 공식블러그에서 아마존 밀리언셀러 챌린지 관련 내용 보고 공유해드립니다.

년 만불이하매출의 셀러 또는 신규가입을 하려는 셀러에게 해당이 되고 온오프라인 교육이 별도로 제공되는 모양입니다.

또 우수판매자로 선정되면 1년동안 별도 매니저가 붙어서 도와준답니다.

12월 11일까지 신청을 받고 12월중 경북/서울에서 OT가 있으며 내년 3월까지 온오프라인 교육도 진행하나봅니다.

경북에 거주하시는 분은 일정자격만 충족하면 FBA배송비와 마케팅비용을 경북도로 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경북지역셀러분에게는 더 도움이 되겠네요.

http://amsc.co.kr/

 

아마존 밀리언 셀러 - 대한민국 수출 국가대표를 찾습니다

여기를 눌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www.ams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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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우체국 기업화물서비스 2/2 - 제품박스 발송하기-

 

이번 글은 제품을 FBA로 발송하기까지의 과정입니다.

$800 이하로 수출 신고 없이 보내는 거라면 뭐 별 생각 없이 포장해서 보내면 되는데
이번 건은 제조업체의 요청으로 수출 신고를 해야 합니다.
관세사님과 상담 하다 보니 구매확인서 제도라는걸 알게 되었고 인보이스와 패킹리스트도 작성을 해야 합니다.

필요한 과정은 다음과 같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 구매확인서
- Commercial Invoice (C.I) , Packing List (P.L)
- 수출신고
- 구매제품 패킹

처음엔 뭐부터 해야 하나 허둥지둥 했는데, C.I 와 P.L에는 박스중량이 필요하고,
구매확인서는 수출신고를 먼저 하고 하면 편하더군요.
근데 제품은 모두 받은 상황이 아니라서...

그래서, 나름 순서를 정했습니다.
1. 제품포장 및 셀러센트럴에서 FBA배송계획 작성
2. 수출신고. C.I P.L 관세사 송부
3. 구매확인서 신청 / 제품대금 입금
4. 제품포장 완료 및 발송

 

그러면 순서대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1. 제품포장 및 FBA배송계획 작성

제품에 내 스티커 붙이고 SKU라벨 붙이는 작업은 아직 제조업체에 맡길 수가 없습니다.
제조업체도 가뜩이나 바쁘기 때문입니다.
아직 브랜드는 없지만 제품에는 제 로고를 스티커로 붙여서 보냅니다. PL 티를 내야 하니까요.

이번에 배송할 제품입니다.
보통 이런 글 올릴 때 제품에 대해서는 모두 비밀에 붙이는게 보통이지만 저는 그냥 오픈하겠습니다.
어차피 제조업체와 아마존/이베이 독점 공증계약서가 있어서 
누가 아마존이나 이베이에 몰래 팔면 제가 소박한 조치를 취할 수가 있거든요.

팔아봐야 팔리는 줄 알겠지만 물건도 보내기 전부터 제품부터 오픈하는 건 제가 생각해도 좀 웃깁니다.

아뭏든 내 로고 붙이고, 아이템 라벨도 붙이고,
최종포장재인 비닐백도 규정을 찾아보니 작은 비닐은 질식경고문 없어도 된다는 규정을 찾을 수가 없어서 
경고스티커도 같이 붙였습니다.

아마존규정
질식경고문구
총길이+비닐백너비 최소인쇄크기
60인치 이상 24포인트
40~59인치   18포인트
30~39인치 14포인트
29인치 미만 10포인트

그런데 수량에 맞는 박스사이즈를 찾지를 못해 좀 헤맸습니다.
우체국박스를 사용하려 했는데 총 240개를 배송하려는데
240개가 다 들어가는 박스도 없고 120개가 들어가는 박스도 없고,
60개를 완충재 충분히 넣고 들어갈 박스밖에 없더군요.

몇 번을 박스에 옮겨놓고 또 다른 박스에 넣어보고 하다가 5호박스에 딱 200개가 들어간다는 걸 알았습니다.
다음 주문 때부터는 200개 배수로 주문을 해야 한다는 결론..

단품포장의 비닐이 좀 지저분하게 튀어나와 낱개로 박스에 집어 넣으니
박스에 넣기도 불편하고 갯수 세기도 좀 힘들어서 10개씩 비닐백에 포장해서 외부에는 수량을 써 놓는 방법을 사용하니 편하더군요.

작은 제품의 경우 일정단위로 비닐백에 묶어서 수량을 써놓는 방법을 본 것 같은데 다시 찾으려니 찾지를 못하겠네요.

최종적으로 택배용 5호 박스에 180개를 포장하고, 특송용 M사이즈 박스에 60개를 포장하니 거의 맞네요.

억지로 포장을 하면 특송용 L사이즈 박스에 240개가 거의 들어가는데
포장재보충 무게까지 감안하면...  22Kg 달랑달랑하네요..
뭐 어쩔 수 없이 박스 2개로 나누는 걸로...

아마존규정
박스
최소사이즈 6×4×1inch 15×11×3cm 1lb 이상 
최대: 가장 긴면 25inch 63.5cm 50lb 이하 [22.6Kg] 

 

박스포장이 되니 박스사이즈 중량이 나오고 배송계획도 마무리 할 수가 있습니다.
아마존 배송계획부터 마무리를 하고 FBA박스라벨도 출력을 합니다.

그리고, 우체국 계약EMS로 가서 접수정보를 작성합니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우체국과 기업물류서비스 계약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관련 글 2019.10.17. 우체국 기업화물서비스 1/2 - 우체국과 계약서 작성 -

수취인 정보에 배정된 FBA 창고정보를 입력합니다.
수취인 이름에는 FBA 창고코드를 입력했습니다.
박스사이즈 중량은 모두 나왔으므로 그대로 입력을 합니다.
체적중량(g)은 박스의 가로cm×세로cm×높이cm÷6 [g] 으로 계산해서 입력하면 됩니다.

수출신고를 해야 한다면 신고번호를 입력합니다.
내용물 .. 뭐 내가 보내는 물품이니 그대로 입력을 합니다.

모든 내용을 입력하면 우체국 박스라벨도 출력이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 수출번호를 입력한 후 박스 발송 전 정보 전송을 하면 되기 때문에 
미리 정보전송을 하지 않고 박스라벨만 먼저 출력을 했습니다. 

우체국박스라벨과 아마존FBA박스라벨은 잘 보관합니다. 
최종 발송전에 박스 정보에 변경이 생긴다면 이 라벨들은 전부 새로 출력해야 합니다.

 

2. 수출신고. C.I P.L 관세사 송부

이제 수출신고를 진행합니다.
무역이라고는 깡통인지라 C.I와 P.L의 양식을 무지하게 봤지만 정작 작성해 본 적은 없다는...
이 꼬라지니 회사를 말아 먹었지.. 쩝..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작성 방법은 많은데 아마존창고로 가는 물품에 대한 인보이스와 패킹리스트 작성법은 안보입니다. 아무리 쳐다보고 있어도 감이 안오고...
뭐 방법 있나요.. ㅎㅎ
아마존 최고 짱 강사 서주영선생님하고 통화하면서 물어봐야죠.
근데 선생님이 아무리 훌륭해도 제자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전화 끊고 나니 또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결국은 우체국을 들락거리면서 안그래도 기업물류서비스 처음 사용해 봐서 헷갈려하는 우체국 담당직원분 들볶고...
우체국 기업화물을 핸들링 하는 KWinternational의 기업화물서비스 담당자분과 통화를 해 나가면서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 하고 보니 선생님 설명 해 주신대로네요..  ㅋㅋㅋ 
에효.. 자꾸 먼길만 돌아가려고 하나.. 

아마존 수출용 CI, PL에는 Receiver(consignee)가 필요가 없더군요.
저는 수출신고를 해야 하므로 Receiver 란에 Manufacture 정보를 기입해야 하더군요.

제가 작성해서 관세사에 보내준 CI와 PL입니다.
근데 제조공장의 관세사분이 아마존관련 업무는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수출신고서가 정확하게 작성이 되었는지 살짝 불안하기는 합니다. 

아래 양식의 출처는 아마존셀러를 위한 지식정보공간 K.I.S.S 네이버카페입니다.
원본에 제가 필요한 내용으로 수정을 했습니다.

인보이스는 의외로 간단하게 되었습니다.
내 정보와 제조회사 정보 그리고 상품정보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패킹리스트에는 Receiver 대신 Final Destination 내용을 추가하고, 아마존배송계획에서 통지받은 창고 정보와 FBA ID 그리고, Refference ID를 기입해 줍니다.
참고로 창고전화번호는 아마존배송계획에 나오지 않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FBA배송을 경험한 일부 셀러분들이 창고별 전화번호 정보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저도 가지고 있지만 제가 모은 자료가 아니고 원작자가 있어 공개는 못하겠네요.

정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타고 가보세요.
대한민국 아마존 최고강사 서주영선생님의 블러그입니다.

https://blog.naver.com/jonathan88/221385451586

 

아마존 창고 전화번호 (Amazon Fulfillment Center)

아마존 창업 강사 서주영입니다. 셀러분들이 미국의 아마존 창고로 물건을 보내려고 하면 항공이든, 해상이...

blog.naver.com

 

인보이스와 패킹리스트를 관세사로 송부를 하고 나니 몇 시간 안되서 수출신고가 완료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수출신고필증입니다.
원가관련 내용이나 제 주소/기타 조회가 가능한 정보는 가렸습니다.   부끄러워서....

구매자가 아마존으로 되어 있는데 관세사에 문의도 다시 했지만 아직도 궁금합니다. 
아마존이 구매자가 맞는지..  관세사 설명으로는 크게 관계가 없을 거라는데..
운임도 임의로 집어 넣었네요. 관계가 없다는데 실제 예상운임은 2박스 182,200원입니다. 

적재의무기한은 한 달을 주는군요. 다음주에 발송 할 예정이니 문제 없음.

수출신고필증(적재전)... 잘 기억해 둘랍니다. ㅎㅎ

 

3. 구매확인서 신청 / 제품대금 입금

수출신고번호가 나왔으니 우체국배송정보에 수출신고번호를 기입을 해서 배송정보를 완료할 수가 있고,
구매확인서도 신청이 가능해 졌습니다.

수출이행등록여부 Y를 선택하고 수출신고번호를 입력했습니다. 선택란은 전량/분할 중 선택을 하는데 아래 사진을 참고하면 됩니다.

 

 

구매확인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도 이거 하면서 좀 헤맸는데 내용 포스팅 할 정도로 아는 건 없어서 그냥 캡쳐 사진 하나 달랑 올립니다.

uTrade에 전화 걸어 문의해보니 세금계산서는 나중에 등록이 가능하지만 수출근거서류는 꼭 입력을 하라고 하더군요. 
듣기로는 아무거나 입력하고 나중에 수정하면 된다는데... 수정하는데도 이건 돈이 들고.. 그래서 수출신고부터 먼저하는게 낫겠더라구요.

 

4. 제품포장 완료 및 발송

가만 생각해보니 이것도 도움말 자세히 보면 되는데
쓸데없는데서 헤매고 다녔네요.

우체국배송라벨 대~충 한 장 붙이고
FBA배송라벨은 금이야~옥이야~ 박스 상단 오른쪽 또는 왼쪽에 조심스럽게 붙였습니다.

두 박스 총 182,000원의 배송비가 들었습니다.
무게는 우체국 5호박스 15,335g - 118,000원, M박스 5,450g - 63,000원.
총 240개였는데 우체국5호박스에 딱 200개가 들어가는 걸 알았으니 앞으론 200의 배수로 제품을 주문하면 됩니다.

200개 포장시 약 17.5Kg 예상되고 앞으로는 144,400원이 드는데 한 번 보내면 다음 달부터 9% 추가 할인을 해 준다네요. 그럼 다음부터는 131,400원 정도로 200개(박스무게17.5Kg) 제품배송이 가능해집니다.

우체국서 FBA배송을 하니 너무 편합니다. 이게 1년 한시적인 시범서비스라는 점이 마음에 걸리긴 합니다.
만약 우체국기업물류서비스가 없어지면 내년에는 또 다른 배송사 찾아서 헤매고 다니겠죠.  

오늘 트래킹 해보니 KWinternational로 넘어가서 진행 중이네요.

이것으로 우체국기업화물서비스 사용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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