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8)
2020.03.27. Restock Inventory Page 변경 소식

 

어제 27일 아마존에서 서신이 왔습니다.

아마존으로부터 자주 서신이 오지만 요즘같은 시국에 오늘 서신은 왠지 뭔가 있는 것 같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게 되더군요..

이게 뭔가 하고... 골똘히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결론만 얘기하면 Restock Inventory (재고보충)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다는 겁니다.

현재 쉬핑플랜은 좌측의 카테고리만 재고보충(쉬핑플랜 생성)이 가능하다고  
얼마전 아마존에서 공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쉬핑플랜의 생성이 가능한 셀러의 제품을  Restock Inventory Page에서 확인이 가능하게 업데이트 했답니다.

(영어가 세 줄만 넘어가면 현기증이 나는지라...  두어번 쓰러지면서 번역을 했습니다..)

 

 

 

 

 

 

 

 

재고보충 페이지와 재고보충 리포트를 업데이트 하였고,

셀러의 제품 중 현재 쉬핑플랜 생성이 가능한 제품이 필터링 되는 것입니다.

... 제대로 맞게 번역을 했으리라 믿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저도 그쪽으로 들어가보려는데 평상시 들어가본 적이 없어서 ...

좀 헤맸네요..

 

첫페이지에서 IPI 클릭..

 

상단에서 Restock Inventory 탭 클릭

 

여기에 현재 발송가능한 제품이 필터링 되나봅니다..

저는 없어요.. 

내 제품이 현재 쉬핑플랜생성이 가능한지 필터링 해주니 셀러입장에서는 좀 더 편해진 업데이트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주문처리센터의 처리용량을 감안하여 업데이트를 한다는 것 같네요.

어제부로 미국이 중국을 제쳤던데...

코로나 확산세나 그냥 보여지는 미국의 사회시스템을 감안해보면 단시간내에 미국이 코로나의 영향에서 벗어나기에는 힘들 듯 합니다.

4월5일까지로 공지된 우선순위처리는 아마도 지속되지 않을까...  돗자리깔고 예언해 봅니다.. 

 

짧은 영어에 머리털 뽑으면서 번역해봤더니..

오후에 아마존코리아에서 메일이 다시왔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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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최근 아마존의 임시조치와 물류대란 등등등

 

지난 3월17일부터 아마존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정책의 변경을 고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쇼핑의 급증으로 인한 일부카테고리의 재고부족현상과 배송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2020년 4월 5일까지 생필품 및 의료용품 등 수요가 많은 카테고리를 제외한 다른 카테고리의  FBA(미국/EU) 입고를 중지하는 공지입니다.

  1. Baby Products
  2. Health & Household
  3. Beauty & Personal Care (including personal care appliances)
  4. Grocery
  5. Industrial & Scientific
  6. Pet Supplies

위 여섯가지의 카테고리 제품만 배송계획을 생성하여 FBA창고로 보낼 수 있습니다.
단, 3월 17일 이전에 생성된 배송계획은 이전과 같이 FBA창고로 보낼 수 있습니다.

급작스런 공지로 인해 제품을 준비하고 배송준비를 하려던 많은 셀러들이 당황할 수 밖에 없는 공지였습니다.

왼쪽 이미지는 전체 카테고리중 현재 발송이 가능한 카테고리입니다.

이해를 돕고자 편집해서 추가합니다.

 

 

 

 

 

그리고, 21일 MFN 판매자에게 주문이행과 관련된 중요알림을 공지합니다.

직접 배송을 하는 셀러에게 규정에 의한 배송을 촉구하는 공지로 보이는데 미국내 운송에 이미 과부하가 걸린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총체적인 배송의 난국시기가 판매자의 Account Health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인정하고 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알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케이스에 따라 대처법을 공지합니다. 

 

그리고 3월 22일 코로나19관련된 공지의 확인을 촉구하는 또다른 공지를 발표합니다.
이미 발표된 코로나연관 공지를 묶어서 주의를 환기시키는 공지입니다.

미국은 이제서야 제대로 검진이 시작되면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미 온라인쇼핑은 과부하가 걸린 모양입니다. 

보통 1-2일 걸린다는 아마존 프라임배송은 4일 걸린다는 소식이 있고 품절된 생필품은 엄청나게 늘어가는 모양입니다.

상황이 이러니 아마존에서도 필수상품판매 위주로 돌아선거고 과부하가 걸릴대로 걸린 Fulfillment Center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존 직원들의 시급을 2불정도 인상을 하고, 또 10만명을 추가 고용한다고 하네요.

추가 고용한 인원은 물류센터와 운송망에 투입된다고 합니다.

아마존만 이런 상황이 아니고 타켓, 월마트 등에서도 추가고용, 최저임금인상, 보너스지급등을 한다고 하네요.

일부 신문에서는 착한기업이라고 기사를 내주지만, 제 판단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늘었고 업무량도 늘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아뭏든 미국내 온라인쇼핑의 급증으로 배송까지 문제가 발생한 모양입니다.

미국내 배송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이 불똥이 국제배송에까지 튀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국제우편물 배송업체인 우체국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해외 국제우편물의 지연안내공지를 살펴보면, 폭설, 화산폭발, 지진, 환적지연. 통관지연 등의 사유가 대부분이었습니다만,

2020년 1월 29일 중국행 국제우편물 지연안내부터 코로나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마카오행 우편물도 지연되기 시작합니다.

 우편물 소독,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차원의 배송지연사유였지만 이후로는 배송지연이 급증하기 시작합니다.

아시다시피  각국의 국경을 폐쇄하기 시작하면서 기존 취항하던 항공노선이 줄줄이 폐쇄가 돼었습니다.

여객기 취항중단이 화물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전에 찍어두었던 사진중에서 몇 장을 찾아봤습니다.

많이 흐리네요.

여행시 큰가방은 화물칸으로 보내는데 이 화물칸에는 승객들의 짐만 싣는 것이 아닙니다.

 

비행기 상단은 승객이 타고 아랫쪽에는 승객의 짐 외에 다른 나라로 보내는 화물을 싣는 SPACE가 있습니다.

공간이 있으면 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승객과 화물을 같이 싣고 다닙니다.

 

잠깐 한국공항공사에서 제공하는 통계를 살펴보겠습니다.

뭐 전문가는 아니니까 단순하게 상식적으로 비교만 해 보겟습니다.

2018년 2월과 2019년 2월의 인천공항 여객수와 화물량은 비슷합니다.

그러나, 2020년 2월 지난달의 통계를 살펴보면  인천공항 승객수가 40% 이상 감소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화물량은 3년간 큰 변동이 없습니다.

취항지가 줄어든만큼 승객수가 줄어든거고 운항여객기도 줄어든거겠죠.

취항하던 항공기가 취항중단이 되면 이런 화물을 싣는 SPACE가 크게 줄어듭니다.

그리고, 취항중단된 목적지로 화물을 보낼 방법이 줄어들게 됩니다. 

항공사에는 여객기와 함께 화물만 전용으로 싣고 다니는 화물전용기도 운용을 합니다.

같은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움직인다고 했을 때 여객기의 SPACE가 크게 줄어들면 화물기에 물량이 몰리게 되고 

SPACE가 줄어든 만큼 수요가 급증하게 되므로 운임은 급등하게 됩니다.

문제는 운임만 급등하는 것이 아니라 물량도 적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해상운송에 비해 비싼 운임을 감수하고 항공기로 화물을 보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운송시간도 큰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빨리 보내려고 항공운송을 선택하는데 SPACE가 줄어드니 화물이 적체되는거죠..

게다가 예를 들려던 우체국의 경우 취항지로 가는 비행기에 EMS를 실어서 보내야 하는데 

비행기가 뜨질 않으니 배송이 중단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아래 표는 2020년 3월 20일 우체국에서 공지한 배송지연 또는 접수중지 국가입니다.

우정국항공서비스는 우체국에서 항공을 이용하여 보내는 모든 종류의 우편, 소포 서비스를 말합니다.

이베이나 MFN 셀러들이 많이 사용하는 Kpacket, EMS 등이 중단된 나라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내일 23일 이면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EMS프리미엄은 우체국과 계약한 UPS에서 운송을 대행하는데 이 것 역시 접수중지가 점점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EMS프리미엄은 EMS보다 요금이 더 비싸서 셀러들이 잘 사용하지 않기는 합니다만,

만약 EMS가 막히고 EMS 프리미엄만 가능하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해야할 상황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일부지역 제한공지를 살펴보면 글로벌셀러는 마음이 갑갑해 질겁니다.

미국을 한 번 살펴보죠.

뉴욕교환국을 거치는 22개 주는 한달 이상의 지연이 발생한다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3월20일 오전 우체국으로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미국 전역에 EMS발송은 가능한 상황이지만,

뉴욕교환국을 거치는 경우 한 달 이상의 지연이 에상되고

그 이외 지역이라도 배송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Kpacket은 접수해도 언제도착할지 요원한 상황이라고 접수하지 않을 것을 권장하더군요.

 

이 상황에서 돈을 긁어 모으는 셀러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셀러에게는 혹독한 시기가 아닐까 싶네요.

 

미국내 상황이 급해지면 4월5일까지로 공지한 FBA입고제한정책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고..

힘없는 셀러로서는 이래저래 머리를 굴려야할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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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아마존 FBA에서 재고분실 상황

안 그래도 장사 안되서 부채질만 하고 있는데 갑자기 재고가 줄어든 상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안팔려서 90개 있는 아이템인데..

갑자기 90개짜리 재고가 67개로 떨어져버린겁니다.
아싸! 누가 확 사갔다~ 하고 착각하면서 주문상황을 보는데 주문이 없는 겁니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아무리 찾아봐도 사라진 재고의 흔적이 안보입니다..

그 다음날은 63개로 떨어지고..

그 다음날은 62개로 떨어지고는 

그 다음 날은 61개까지 떨어져버리네요..

안되겠다 싶어서 셀러서포트에 문의를 했습니다.

참고로 한국어로 지원되는 카테고리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한국어지원 카테고리는  제일 아랫 쪽에 따로 설명드립니다.

간단하게 문의했습니다.

열라 길게 답변이 왔습니다..

 

재고가 계속 줄어서 궁금한 점이 있어 재문의를 했습니다. 짧게..

 

또 열라 길게 답변이 왔습니다.

몇 번 문의하면서 느낀건데 한국어 서포트팀은 셀러를 위해 정말 열심히 해 주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고.. 
잘 안팔리는 건데 기왕 잃어버릴거면 다 잃어버려주세요.. 하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캡쳐한 것인데 입고할때처럼 예약됨이 1개 있습니다.
어디서 하나 찾았나 봅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온갖 첨단기술과 히스패닉계의 노가다로 관리하는 FBA가 물건을 잃어버리다니...
감당할 수 없을만큼의 재고를 관리하고 있는걸까요?
아 궁금하여라...

 

셀러서포트 한국어지원 카테고리

 

우선 한국어로 지원요청을 하려면 셀러서포트 화면 아랫쪽의 언어가 한국어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별 생각없이 영문메뉴로 쓰다가 지원요청했더니..
영문으로 답이 오더군요..  "너 뭐라 써놨니? 뭔 말인지 몰것다".. 하면서

한국어세팅 확인 후 1번 지원요청을 하면 됩니다.

저는 상단 메뉴만 써 왔기 때문에 아마존 판매 메뉴만 캡쳐해 드립니다.

 

1. 고객 및 주문

 

2. 아마존주문처리서비스

 

3. 상품 및 재고

 

4. 계정

 

5. 기타 문의

 

6. 아마존비지니스

 

7. 셀러 주문 처리 프라임 및 당일 배송

 

 

 

 

아래 상품들은 테스트를 위해 올려놓은 것입니다.
아직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클릭해도 결재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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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아마존 상품 리스팅과 PPC

 

첫 제품 리스팅 하고 첫 판매가 일어났으때는 기쁨보다 궁금함이 더 앞섰습니다.
어떻게 찾아서 구매를 한거지?? 하는...   
하나는 PPC에서 클릭 후 구매인데 나머지 하나는 경로가 없습니다.
지인찬스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구매해 준 것도 아니고..
두번째 구매자는 아직 미스테리입니다.

리스팅 후 판매가 부진하여 계속 골머리를 앓고 있고 대책마련에 전전긍긍 ㅎㅎ  하고 있습니다.

리스팅 후 PPC 캠페인 하는 과정을 기억을 더듬는 겸 올려볼까 합니다.

 

1. 상품리스팅


1.1.  Title

타이틀은 아마존검색에진A9에 노출되는 부분이라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저는 PPC 돌리면서 클릭율이 높은 키워드를 아예 타이틀에 포함을 시켰습니다.
근데 좀 생소한 상황을 본게 타이틀은 200자 이내로 하라는 정보도 있고, 150자 이하로 하라는 정보도 있었지만,
저는 200자로 기억을 하고 제목을 만들었었는데..
리스팅하면서부터 계속 걸리는 게 있었습니다.

셀러센트럴화면이 바뀌는 과정인데(뭐 계속 바뀌지만..) 
상품정보 입력하는 곳을 새로운 화면을 사용하여 제목입력란으로 들어가보면..
풍선도움말이 나옵니다.
최대 80자라고 그러네요..  
200자에 맞춰서 처음엔 입력했었는데 다시 80자에 맞춰서 제목을 입력했습니다.
시키는대로 해야죠..

 

2. BulletPoint

모두 5개의 라인이고 각 최대 200자로 입력했습니다.
상품에 대한 장점을 열거하고 강조해야 하는 부분인데 참 머리 아픕니다.
한글로 써도 광고카피를 만들어야 할 판인데.. 영어로 해야하니..
fiverr.com 이나 kmong.com에서 전문가를 찾아 번역을 부탁하는데..
저는 처음에 kmong에서 번역을 해서 캐나다지인에게 보여줬더니..
영어가 이상하다고 해서 아예 그쪽에 부탁을 했습니다.
원본을 이상하게 줘서 번역이 그리된건지 모르겠지만
영어만 바라보면 시력이 0.01이 되는 저로서는 참 막막한 부분입니다.

뷸렛포인트도 A9이 검색하는 부분인데 여러 블러그의 정보를 분석해보면
마지막 다섯번째 뷸렛포인트는 검색에서 제외되는 것 같다는 내용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란은 환불반품정보를 넣었습니다.
다른 상품들도 대개 마지막란은 반품,환불,보증에 관한내용입니다.

한가지 더.. 
뷸렛포인트에 들어가는 과도한 punctuation(구두점 : ; , ' . 등)은 검색엔진의 키워드 수집에 방해가 된다하여
처음에는 아예 다 빼버렸는데 마침표만 나중에 다시 넣었습니다.
읽을때 불편할 것 같아서요.

 

3. Description

2000자이내입니다.
텍스트만 쓰면 한줄로 쭈욱 나와버리기 때문에 
br 태그를 사용해 줘야 합니다.
li 태그를 사용해도 됩니다만 저는 이모지를 선호합니다.

이 디스크립션은 A9에서 검색을 하니마니 검색을 해도 몇 자까지만 검색을 하니 주장이 많아서..

뷸렛포인트에 넣지 못한 제품상세설명 등을 넣어두는 곳입니다.
브랜드를 가진 셀러인 경우 사진도 넣고 추가로 동영상도 넣을 수 있지만,
저는 개뿔 개인셀러라 텍스트만 달랑 넣었습니다.

 

4. SearchTerm

내 제품이 검색엔진에 인덱싱되어 검색하는 고객에게 노출이 되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제 싸부님 블러그를 참조하세요..

https://blog.naver.com/jonathan88/221376196894

 

최신 아마존 Search Terms (써치텀/키워드) 작성 가이드

안녕하세요 아마존 창업강사 서주영입니다. 최근 몰려드는 수업 상담과, 4분기 판매 증가로 인해 블로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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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onathan88/220740943456

 

아마존 판매 증진을 위한 검색어(Search term) 최적화하기!

구매자는 아마존에서 상품을 구매하기 이전에 다양한 방법으로 상품을 검색합니다. 그 중 고객이 상품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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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제는 초보셀러도 Coupon 사용가능

이전에는 일정자격이 있는 셀러만 쿠폰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저처럼 생초짜 셀러는 쿠폰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2019년 4월 16일자 정책업데이트 내용에 따르면 이제 초보셀러도 쿠폰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별(리뷰)도 없는 상태라 상품등록하자마자 바로 쿠폰등록을 했습니다.
리뷰가 달리면 쿠폰사용자격이 없어지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의 1번  [미국/일본/유럽] 쿠폰 사용 자격 대상 고려 기준 확장 내용을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amazon-globalselling/221522210142

 

아마존 셀러를 위한 정책 업데이트(2019.04.26)/아마존 판매 공지사항

2019년 4월 26일 정책 업데이트 요약1. [미국/일본/유럽] 이제 쿠폰 사용 자격 대상 고려 기준에 리뷰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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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기 판매와 리뷰문제


1. 지인 찬스를 사용한 처음의 판매 계획

처음에는 북아메리카에 산재한 지인들에게 강매를 해서 판매와 리뷰를 받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LA에서 셀러로 활동 중인 동생과 통화를 한 후 이 계획은 바로 접었습니다..

지인찬스는 좋은 리뷰를 얻기 위해 활용하는건데 ..
하나 팔고 바로 별 5개 리뷰 받고..
두 개 팔고 또 별 5개 리뷰 받고.. 
세개팔고 또 별 5개.. 이런건 바로 아마존에 걸린다는겁니다.
또 15개 20개도 팔기 전에 리뷰가 발생하는 것도 분제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
비정상적인 활동으로 인식이 되어 바로 계정정지에 들어갈 확율이 높다는겁니다.
단, 어얼리리뷰어 같은 아마존 공식 프로모션을 통한 판매는 문제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맞는얘기네요..
100개정도 사가면 리뷰 하나 받을까 말까 한다는데..
처음 팔린 물건들이 죄다 좋은 리뷰를 받으면 말이 안된다는거죠..

특히나 페이스북 등의 SNS에서 리뷰어로 광고하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부탁하면 안된답니다.
다 잡아 낸다네요.. 
제가 팔로우하던 어느 블러그분도 이런 리뷰어들에게 부탁해서 결과를 올리겠다고 했는데..
아마존 블러그를 폐쇄한 걸 보면 아마존에 걸려서 계정정지가 된게 아닌가 짐작합니다만..

결론적으로 지인/리뷰어에게 구매와 리뷰를 부탁하는 것(판매 후 다른 경로로 전액 리펀드 해주는 것 포함)은
아주 위험한 방법이랍니다.

그리고, 내 상품을 구매하려는 지인에게 상품링크를 전달할 때도 주의해야 합니다.
그냥 상품링크를 전달하면 그 링크에 포함된 타임스탬프를 아마존이 인식해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판매가 거의 없는 초보셀러의 경우 매우 조심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내 상품의 링크는 나의 storefront 또는 내 스토어프런트에서 키워드 검색 후 나온 링크를 전달해야 문제가 안 생깁니다.


2. PPC와 쿠폰을 이용한 판매로 전환

지인찬스는 20개 이상 판매한 후 리뷰를 요청하거나
또는 다른 고객에게 나쁜 리뷰가 나올 때마다 지인의 좋은 리뷰로 덮는 걸로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따라서 남은건 PPC와 쿠폰, 그리고 어얼리리뷰어 밖에 없습니다.

어얼리리뷰어를 지금 사용해서 리뷰를 받는다면(언제 받을 지는 모르지만)
추가되는 variation 상품에는 더 이상 쿠폰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상품에는 쿠폰을 모두 등록을 하고..
PPC로 광고를 진행을 시작했습니다,

PPC광고는 아마존게릴라님의 블러그를 참고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100% 따라하는 건 아니고 전체적인 개념을 따라하고 있는데
중요한 키워드를 잡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마존 게릴라님의 PPC관련 내용을 아래에 링크합니다.

https://etranslation.tistory.com/entry/%EC%95%84%EB%A7%88%EC%A1%B4-FBA-PPC-%EA%B4%91%EA%B3%A0%EB%A5%BC-%ED%95%B4%EB%B3%B4%EC%9E%90-%EB%B2%88%EC%99%B8%ED%8E%B8?category=846877

 

아마존 FBA, PPC 광고를 해보자 - 번외편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아마존 FBA 관련 포스팅을 하네요. ^^ 열혈독자이신 눈사람님이 처음으로 FBA 물건 입고하고 첫 시작하고 계시는데 PPC를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서요. 좀 적어봅니다. 본 포스팅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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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키워드추출과정이기때문에 하루에 $10~$20의 예산을 책정을 했고
하나의 캠페인에서 모두 8개의 그룹을 각각 다른 입찰액으로 번갈아가면서 돌리고 있습니다.
유사한 키워드지만 매치타입(일치유형)과 입찰액을 다르게 해서 돌려보다보니 검색이 잘되는 키워드가 나오고 있습니다.


4. 사진 재수정

검색으로 인한 노출과 클릭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가 상품사진인 것 같습니다.
제가 봐도 상품사진이 마음이 안들어 몇 번째 수정 중입니다.

상품사진의 첫장은 반드시 하얀 배경화면에 상품사진이 전체면적의 80% 이상을 차지해야 하고 글자가 들어가면 안됩니다. 오로지 상품사진만 들어가야 합니다.

다른 제품에도 메인사진에 글자가 들어간 것이 많아
괜찮나보다 싶어 저도 메인사진에 글자를 넣었습니다.

한 며칠 제 스토어프런트에서 제품이 검색이 되질 않아 이상하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느 한 순간 Surppressed 라는 문구를 발견하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경고문구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첫 라인은 저와 관계가 없고 
두번째 라인의 경고문이 가슴을 찔렀습니다.
상품사진만 올리랬더니.. 텍스트 로고 그래픽 워터마크 같은건 안된다고 했쟎아~ 라는 아마존의 경고문..

바로 수정을 한 후 몇 시간이 지나자 정상적으로 활성화 되었습니다.

무조건 아마존이 시키는대로 해야 합니다.

수정하다가 fiver.com에서도 의뢰를 했었는데..
아마존 상품 사진의 기본도 모르는 전문가(?)를 만나 돈만 날렸습니다.


첫 상품사진에 떡~ 허니 글자를 집어 넣은 전문가라 불리는 자..
포트폴리오에 올려둔 사진은 아주 멋있었는데..  실제 제출해준 결과물은 실망스럽기 그지가 없었습니다.

가뜩이나 영어소통에 머리가 아픈데 이걸 저걸 수정해 달라는 말을 영어로 하려니 
생각만으로 강한 두통이 왔습니다.
더 이상 작업하는 걸 포기하고 그냥 별점 테러 주고 말았습니다.

내가 온라인 쇼핑을 할 때 사진이 멋있는 곳으로 마우스 끝자락이 가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돈이 들더라도 깨끗한 결과물을 만들어야겠는데... 아직 맘에 드는 전문가를 못 만났습니다.

아.. 갈 길이 멀구나... ㅋㅋㅋ

 

5. EarlyReview

만족할만한 사진이 나오면 얼리리뷰어 프로그램을 신청하려고 합니다.

얼리리뷰는 아마존에서 우수고객(?)에게 리뷰를 달아줄 것을 요청하면서 아마존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리뷰가 달리면 $60+tax를 계좌에서 인출해 가며, 1년 동안 5개의 리뷰를 받을 때까지 진행이 되지만, 
리뷰 5개를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고객에게 주는 기프트카드 비용이나 뭐 전부 셀러부담이니 아마존 입장에서는 손해보는 장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합법적(?)으로 리뷰를 받을 수 있고 , 셀러입장에서 리뷰는 중요한 판매증진 요소이니 
저 역시도 꼭 신청할 예정입니다.

아래에 아마존코리아 공식블러그에서 얼리리뷰어 프로그램 관련 정보 링크합니다.

https://blog.naver.com/amazon-globalselling/221261984201

 

[아마존 글로벌 셀러 판매] 얼리 리뷰어 프로그램으로 고객 리뷰 받기

안녕하세요, 아마존 셀러 그리고 예비 글로벌 셀러 여러분! 아마존에서는 고객들의 리뷰가 중요합니다. 고...

blog.naver.com

 

6. PPC 재작업

2-3주 정도 PPC를 돌려본 후 집중할 키워드를 선택 한 후
두 세개의 그룹으로 광고를 돌릴 계획입니다.

검색과 판매에 유리한 키워드는 타이틀은 물론 Backend Search Term 에도 다시 반영을 하려고 합니다.

아.. 안쉽다~~~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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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알리바바 SUPPLIER 이우 닝보 공장 견학기

 

저의 아마존 아이템은 단품이 아니고 단품 몇 개를 합해서 세트상품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세트상품을 구성하려고 합니다.
새 상품으로 등록 할 수 있고, 저만의 리스팅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트 상품을 구성하려고 했을 때 부딪힌 점은 바로 물류문제였습니다.
단품이라면 수수료를 부담해서라도 바로 FBA로 보내서 아마존서비스를 이용하면 되지만
콤보(?)상품의 경우 직접 세트구성 후 포장을 해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중국공장에서 제 사무실(?)로 제품을 가져와서 포장을 한 후 다시 미국으로 보낼 경우,
60KG(3카톤)의 경우를 찾아 보았습니다.
모든 경우의 수, 그러니까 에어와 오션, 꾸리어 같은 모든 경우를 찾아보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온라인으로 검색이 가능한 경우와 견적이 가능한 업체를 위주로 조사를 해보니 대략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사무실이 강원도이기 때문에 내륙운송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택배가격 기준으로 잡지 않고 트럭킹비용으로 아예 크게 잡은 후 조사를 해보니
중국공장-> 한국-> FBA미국으로 가는 비용이 60KG 기준으로 $1,200이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내륙운송비에 관세며 부가세며 (나중에 환급받는 금액도 있지만)
고작 세 박스 작업하는데 이렇게 비용이 들어가면 가격경쟁력이라고는 없다고 봐야겠죠..

중국에서 미국FBA로 보내는 물류비용은 $500정도로 나왔습니다.
물론 현지 작업비용은 제외한 것입니다.

고민을 하다가 아예 상해에 파트너를 만들어 작업을 하기로 작정을 하고,
10여년전 같이 일하던 동생에게 연락을 한거죠..

다행히 그 동생이 아직 저에게 신뢰가 있었고 저 역시 그 동생을 아직 신뢰하기 때문에
일은 차근차근 진행이 되었고..
운이 좋았던건지 FBA운송이 가능한 더 저렴한 업체까지 찾아서 운송계약을 맺고 왔습니다.

제가 컨택한 공장은 모두 상해 주변에 있고, 물품을 주문하니 재고가 있어 바로 다음날 배송이 완료되었습니다.
리드타임동안 리스팅이랑 사진을 좀 더 보강하고 상해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좀 서둘러야 하는 상황이 된지라..

결론적으로 파트너(동생)가 FBA운송이 가능한 로컬업체를 계속 검색하다가 매우 저렴하고 좋은 조건의 업체를 찾았습니다. 사무실을 방문해 보니 직원수도 꽤되는 중견 물류업체였고, 자체 물류창고도 보유하고 있어 튼실해 보이는 업체였습니다.물류창고에는 FBA로 보내는 물건들이 쌓여 있어서 이거 제대로 보내는거 맞나 하는 걱정이 많이 덜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첫 물품 발송은 6카톤 부피무게 124KG 정도가 나왔고, 물류비용은 $500 이하로 나왔습니다.  
처음 예상금액의 절반까지 물류비용을 낮출 수 있었고, 운임에는 미국에서 부과될 모든 관세 및 부가비용을 포함한 금액이라 아주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물류비용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계약서를 작성을 하였습니다.
일단 물류비용은 성공적으로 잡은 것 같습니다.

다음은 공장방문..

닝보공장을 방문하고 이우에서 몇 개의 업체를 더 방문할 요량으로 스케쥴을 만들었고 파트너가 연락한다고 고생을 했죠..  참고로 저는 중국말 할 줄 몰라서 파트너가 없었다면 이번 비지니스트립은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2박3일 일정을 잡고 자가용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2시간반정도 달렸나..   
닝보에도착을 했고, 공장을 찾아가 담당자를 만나서 공장견학을 하면서 생산하는 제품을 확인을 할 수있었습니다.

뭐 아이템 공개를 해도 상관 없을 것 같은데..  이제 시작인지라 공개하기가 부끄럽네요..
아뭏든 공장내 생산제품 중 한국으로 보내는 제품이 꽤 있었고, 품질걱정은 안해도 되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담당자에게 포장과 관련된 요구사항을 전달을 하고 차 한잔 얻어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해 보니 
주로 중국내수용제품이고 한국으로 보내는 물품은 무역업체에서 주문을 해 간다고 하네요.

담당자가 점심 사준다는 걸 거래량이 커지면 그때 밥 사달라고 얘기를 하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첫주문이 천불이 안돼는데 직접 공장 찾아와서 요것저것 따지니 좀 이상하다는 표정이긴 합니다 ㅎㅎ

 

근처 식당에서 식사 후 이번에 처음 접촉한 1688의 유사제품 업체 몇군데를 찾아갑니다.
믿을 만한 공장 한 군데를 거래하는건 당장은 편하지만 차후 문제 발생시 '을'이 되어 버릴 수 있으니
항상 BACKUP 할 공장이 있던지 두 군데 이상의 공장과 거래하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무조건 공장으로 찾아가는 걸 원칙으로 하고 방문공장 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공장이 있기는 한데 멀리 있다라고 하거나 공장이 여러군데이거나 사무실로 오라고 하는 업체는 무역업체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리스트에서 제외합니다.
무역업체와 거래하다가는 제품이 중간에 품절될 위험이 있고, 가격이 비싸집니다.

이우시내로 들어가서 찾아간 첫 사무실은 (공장이라고 그래놓고는..)  무시무시한 규모의 회사였습니다.
그리고, 제품단가도 높은 편에다 저가제품은 이우에서 생산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우의 인건비가 크게 올라 인근 장쑤성(江苏省)에서 위탁생산을 한다고 합니다.
MOQ도 높은 편이고 저 같은 쪼끄만 셀러는 상대하려고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회사인지라
샘플실에서 제품만 잠깐 구경하고 두말 않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뭐 내가 대접받으려고 하는 건 아니고 그럴 재력도 아니지만,
지네 회사 물건 팔아줄 셀러가 오면 최소한 판매담당팀장이나 사장 정도는 명함이라도 주고 가는 성의는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닝보에서 이우까지 가는데도 2시간이 넘게 걸렸고, 이제 숙소를 정해 쉬기로 했습니다.
운전하는 파트너도 생각해 줘야지..  이 친구.. 10년전이랑 체력이 많이 다릅니다.. ㅎㅎ
아이고 나도 이제 늙었어요~ 하고 웃는데 세월이 이리도 흘렀구나 하는 생각에 둘이 얼굴쳐다보면서 한참 깔깔 거렸네요..

상해에서 서쪽으로 조금 더 간건데 하늘이 많이 깨끗하네요...

 

다음날 방문한 처음 방문한 업체는 주소지를 찾아가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정문앞에 나무있고 어쩌고..  파트너가 빡이 쳐서 궁시렁 대더군요..

공장은 꽤 큰편인데 거의 내수용 제품입니다.
단가도 비슷한 편인데 영어가 되는 담당자가 없는 듯합니다.
샘플 몇 가지를 받은 후 바로 나왔습니다.

두번째 방문한 업체는 조금 작은 규모인데 담당자가 나와서 안내를 해 주었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안내를 해주려고 했는데 하필 오늘 둘째가 태어나는 날이라 병원에 가 있다네요..
첫째가 아들이라 둘째는 딸 가지고 싶었다는데 아들 낳았답니다. 아뭏든 축하 축하.. ㅎㅎ
이 업체의 제품 역시 제가 주문한 제품과 아주 유사합니다.
단가는 조금 더 비싼데.. 이 업체는 낚시용 보온가방이 주특기였네요..
저는 몇가지 샘플을 무료로 제공받고 파트너는 낚시용 가방 받고서는 싱글벙글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첫 제품을 구매한 업체로 갑니다.
알리챗과 위챗으로만 대화를 했던 직원이 나와서 반갑게 맞아줍니다.

공장의 규모가 꽤 되어 보이는데 바로 사장실로 안내를 하더군요.
샘플실에 바이어가 있어서 좀 기다려야 한다고 몇 가지 샘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 명함을 건네줍니다.
첫 인상이 아주 좋습니다.

공장을 직접 방문하면 좋은 점이..
알리바바에서는 웹서핑으로 계속 물건을 비교해보면서 봐야 하는데 
공장 샘플실에서는 한 눈에 모든 제품을 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장을 방문하면 거의 모든 샘플을 무료로 제공해 줍니다.
알리바바에서 주문을 하면 샘플가격을 줘야 하거든요..
좋은 제품이 더 나와있는 것도 확인을 하고 덤으로 사장님 직권으로 물건 단가도 많이 낮추었습니다.
20% 정도 더 할인...
첫 제품을 variation으로 구성을 하였는데 모든 색상의 샘플을 무료로 제공해 준다니 더 좋네요..

공장으로 들어가보니 미니소, 다이소에 납품하는 제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품질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합니다.
한국의 다른 업체로 나가는 제품도 차곡차곡 쌓여있고.. 나는 언제쯤 저렇게 주문을 하나... 하는 ㅋㅋ

공장을 24시간 가동을해서 많이 바쁘다고 하자 ..
제가 농담을 던졌는데..  많이 바쁘니 조금만 주문을 해야겠다고 했더니 정색을 하면서 많이 주문하라고 합니다.. ㅎㅎ

점심이 늦어 담당자와 같이 점심식사를 한 후 인사하고 헤어졌고 샘플의 일부는 다음 날 바로 배송을 해 주었습니다. 1회당 무료샘플제공 규정때문에 나누어서 보내준다고 하네요.


자 이제 공장견학은 모두 끝났고 이우시장을 둘러볼 차례입니다..
10여년전 이우시장을 방문했을때는 1기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5기까지 대규모의 시설이 들어서 있습니다.

숙소나 식당은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을 볼 수가 있고, 시장의 규모만으로도 과연 세계최대의 도매시장이구나.. 하는 위압감을 느낄 정도입니다.

조금 쉬었다가 호텔앞 입구인 2기로 들어갑니다.

안내도가 있어서 촬영은 했지만 내부는 완전 미로같습니다.
안내표시가 많지가 않아 처음 가는 경우 100% 길 잃어 버립니다.

출구번호와 Street번호를 잘 기억해야 길잃어버리지 않습니다.
2기는 관심있는 상품이 있어 스트릿 기준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구경을 했는데
아무래도 도매시장이다보니 단품으로 소매판매를 하지 않기도 하고..
소매 판매를 하더라도 비싸게 부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BmELdKuL34d0x3LBX31Pxg/videos 

 

GOODLIFE WARRIOR

This channel is dedicated to you, the Never-Giving-Up entrepreneur! I have worked in the sourcing function for almost 20 years. I want to share with you what...

www.youtube.com

Yuping 아줌마의 말로는  첫날은 둘러보다가 관심가는 상점에서 명함받고 주인하고 사진찍을 수 있으면 찍고 해서 가게사장한테 눈도장을 찍은 다음 하루나 이틀뒤에 가서 딜을 하라는데.. 아무래도 도매상이다보니 공장보다 비쌉니다.
몇 군데 물어보고 나니 이제 안물어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위 링크타고 가면 이우와 관련된 3가지 영상이 있습니다.
중국말을 잘 못한다면 이우에서 소싱하는거 이젠 좀.. 알리바바가 나은 듯 합니다.

한 번에 1기에서 5기까지 다 돌아보는 건 돈키호테나 하는 짓이라..
4군데를 찍어서 찾아가는데 중국인인 파트너도 길 찾는데 고생을 하더군요.
이정표, 안내판이 너무 부족해서 지금 서 있는 곳이 몇 기 건물인지 파악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3기 몇층 무슨카테고리.. 찾아가는 것도 쉽지가 않더군요..
제일 힘든건.. 
걷는거...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는 건물...
중간에 마사지 기계 있길래 주저 않아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 기계도 위챗페이 알리페이..

몇시간 걷고 나니 진이 빠져서 미치겠더군요.
저는 포병출신이라 3보이상 승차해야 하는 불문율이 있는데.. 
파트너도 축구감독 자격증까지 있으면서 힘들어 하는게 안쓰러울 지경이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걸어다닌 덕에 목표는 달성하고.. (결과는 없고..)


평일이었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습니다.
가게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엎드려 자거나 게임하는 사람이 많았고..
왠지 느낌이 옛날같지 않구나.. 하는 파트너와 나의 공통적인 느낌..

어쨋든 다음 날 오전일정까지 마무리 하고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다음날 아침식사후 상해로 출발..
객지 나오니 피곤한 건 갑절이고.. 수시로 휴게실 들르면서 

면도 사먹고..

이상하게 이번 저번 여행에서는 음식이 이리도 잘맞는지 파트너가 고수 못먹는거 빼고는 중국사람 다됐다고 하네요..

2박3일동안 공장견학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둔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  근데 뭐라도 잘 파는게 장땡인데..  ㅋㅋ   어떻게 팔것인가... 그것이 항상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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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잘 읽었습니다. 직접 방문해서 물건 보셨으면 다음 제품도 감이 오실 수 있겠네요. 파트너 동생분도 참 착하시고 관계가 돈독해 보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시니 꼭 성공하실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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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아마존 셀러를 위한 정책 업데이트

https://blog.naver.com/amazon-globalselling/221522210142

 

아마존 셀러를 위한 정책 업데이트(2019.04.26)/아마존 판매 공지사항

2019년 4월 26일 정책 업데이트 요약1. [미국/일본/유럽] 이제 쿠폰 사용 자격 대상 고려 기준에 리뷰가 0...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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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PayGos,CurrenciesDirect 가입하기
아마존에서 판매대금을 받으려면 아마존에서 허락하는 계좌가 필요합니다.
걍 내 통장에 넣어줘 하면 안넣어줍니다.
그래서 그 대금을 신청하는 몇가지가 있는데.. 가장 자주 언급되는 것이  Payoneer와 WorldFirst입니다.

 

페이오니아는 개인적으로 AirBnB 신청하면서 연동카드 받기 위해 가입한 적이 있는데..  아이디는 살아있지만 지금은 사용을 안합니다.  당시에는 수수료가 엄청나서 깜놀하느라..  지금은 잘 몰것습니다. 써봐야 아는건데..

 
 
 

 

월드퍼스트는 전혀 모릅니다.  ㅋㅋ

 아마존셀러 가입하는 과정에서 기업은행과 연동된 Paygos가 있길래 아예 이쪽으로 신청했습니다.
다년간 주거래은행이고 혹 입금이라도 되면 은행가서 목에 힘 좀 주려구요..  ....  ㅋㅋ

 

홈페이지상에서 가입은 안됩니다. 보통 개인사업자일테니 사업자등록증과 신분증 사본을 들고 기업창구로 가서 신청하면 됩니다.
어차피 사업자 계좌가 필요하니 원화 계좌도 만들고 커런시스다이렉트에서 입금된 외화통장도 따로 만듭니다.
서류상으로 PayGos 가입을 하면 새로 발급받은 사업자용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한 다음 이것저것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Paygos의 해외오픈마켓 - 아마존 -  CurrenciesDirect 회원가입 메뉴로 가서 회원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하면서 캡쳐해둔 사진들..  전부 ..  포맷하면서 황천길...   

메뉴에서 회원가입방법안내메뉴가 있으니 잘 읽어보시고..  안내메뉴와 실제진행 과정이 좀 틀린 곳도 있었는데..  (나는 2019년 1월초에 가입) 알아서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것이 아마존 API 연동인데 요걸 연동해 두면 PayGos 사이트에서 아마존정산내역조회가 가능하고
수출자료메뉴에서 전자상거래를 통해 수출한 판매내역을 수출자료로 증빙하여 외국환은행에 전자적으로 제출하는 기능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직 안써봐서..  이 메뉴들이 나에게 무슨 의미가 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페이고스 가입을 하면 3-4일쯤 있다가 전화가 옵니다.  영국에서 오는 것 같은데 커런시스 담당자분이 한국말 잘 하시더라구요.
영어로 말해야 하나.. 하면서 쫄 필요 없습니다.
 
 

첫 통화는 신분확인 같은건데 이것저것 간단하게 물어보고 통화가 끝납니다.

그리고 이메일로 서류 등을 요구하면 보내주면 됩니다.
아래는 실제 주고 받은 메일들입니다..
 
 
 
첫 메일인데...  뭐가 이상하지 않나요?
나는 개인사업자인데 법인사업자용 서류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쫄지않고 나 개인사업잔디요.. 하고 메일을 보냈더니 다시 답변이 왔습니다..
 

 

요구하는 서류를 고해상도로 스캔해서 보내고 나니 다시 메일이 한 번 더 왔습니다..
 
 
 
 
기업은행에서 페이고스 확인서는 발급해주니 그걸 스캔해서 보내주면 됩니다,.
 

 

 
 
 
계좌개설이 완료되었다고 연락이 옵니다..  
 
Bank Statement 같은 기본 자료도 같이 첨부해서 오니 메일 지우지 말고 잘 보관해야 합니다.   
 
아마존 셀러가입할때 써먹어야 하는 자료입니다..
 
 
PayGos, CurrenciesDirect, Amazon과의 순서를 정리해보자면...
 
 
1. PayGos 기업은행 방문후 가입약정
 
2. CurrenciesDirect 온라인가입신청
 
3. CurrenciesDirect 확인 전화 완료
 
4. CurrenciesDirect 서류 전송 후 가입승인
 
5. 아마존 셀러 가입
 

6. PayGos와 아마존API 연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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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아마존 고객에서 아마존 셀러 도전.. 전후좌우 전부 충돌 및 돌격중

Amazon Best Sellers catergory Electronic components


2012년 집짓기를 시작하려는 차..
 
회사에서 쓰던 공구에 실증이 나기 시작하던 무렵..
 
전기코드 치렁치렁 한 공구들이 실제 좁은 공간에서 사용시는 너무 불편해서..
 
충전용 공구를 별도로 구입을 했죠.
 
기타 각종 국산공구들(실제 쓸만한 것들은 거의 일제공구)도 구입을 하나씩 하던 차에..
 
갑자기 아마존이 생각이 났네요..
 
 
귀촌전 여기저기 출장다닐때 애기들이 좋아하는 무슨 사슴에 뿔난... 유니콘..  뭐 핑크.. 이름은 기억 잘 안남..
 
하여간 그런 물건들 구입해서 선물 줬던 게 기억이 나서...
 
지금 아마존 주문기록을 검색해보니 2011년도부터 나오네요.. 
 
이전에는 다른 계정을 사용했나 보죠 뭐...  
 
 
아뭏든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거나 말도 안되게 비싼 여러 제품들을 아마존에서 계속 구입을 계속 했었습니다.
 
그중 몇 가지는 아직 사용 중이고 ...  비싸게 구입했지만 망한 제품도 있습니다.
 
 
 
먼저 망치..
 
철물점서 파는 단조망치하고 비교하면 비교도 안되게 파워풀합니다.
 
못 박을때는 나무 부셔 버리는 용도까지 너무 사용을 잘 하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단..  좀 무거워서 팔에 쥐난다는거...  
 

Amazon Associates .. 줄여서 Amazon ass.. 라고 하면 아마존이 화낼까??

 
아뭏든 이 프로그램 가입하고 좀 궁금한게 있어서 전부 링크 걸어 봅니다.  클릭하면 아마존으로 이동..


 

 
 
이 망치는 아직도 제 공구중에서는 보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St. Gobain GGTAPE-2.25X100 Green Glue Noiseproofing Joist Tape, 2-1/4" x 100'

두 번째는 이 방음 테이프..
 
목조주택은 그 특성상 방음작업이 무지하게 힘들더군요.
 
특히나 저처럼 황토로 마감할 경우는 목조주택용 방음 시스템으로 나오는 것들은 사용 할 수가 없습니다.
 
겨우 머리 굴린 것이 장선용 방음 테이프.. 짜잔...
 
아마존에서 노가다 클릭하면서 찾은.. (당시에는 키워드를 몰랐으니..)
 
이거면 되겠다 싶어서 장선에 다 덥을 만한 많은 양을 주문해서 정성껏 시공을 하였건만...
 
아무 쓸데가 없더군요..  장선은 일부분일뿐 일체형처럼 마감된 흙벽으로 소리가 다 전달이 되어 버려서..  망했습니다.. ㅋ
 
 
 

 




가장 맘에 드는 아이템중의 하나였던 의자모양 해먹..
 
따뜻해지면 뒷마당 지붕서까래에 연결해서 잘 써먹고 있습니다.
 
흔들거리는 의자에 앉아 책도 보고 맥주도 마시고 심지어 낮잠도 가능..  
 
오래 썼더니 이젠 많이 삭아서.. 올해 정도 쓰고 나면 버려야 할 듯 하네요..
 
 
 
 
죽 살펴보니 많이도 샀네요..
 
한국으로 배송이 안되는 제품은.. 궁리 궁리 하다가...  지금의 배대지에 해당하는 현지 업체를 찾았서 이용했죠..
 
2011년도에도 배대지가 있었나??  아몰랑..
 
년회비가 좀 아까웠지만..  서비스는 만족할만한 회사였죠.. 
 
몇년쓰다가 더이상 배대지가 필요없어 사용을 중단했더니 1년 프리미엄 무료쿠폰을 보내주는 ..
 
http://www.myus.com 입니다.  
 
 
하나 기억나는 일..
 
아이들 과자 같은건데.. 뭐 만들어 먹는..
 
주문했더니 일본셀러가 태평양건너  미국 배대지로 배송하고 다시 태평양건너 한국으로 온 적도..
 
미국내 배송만 된다니 나도 별 할 수가 없었고...   한달 걸렸나....
 
 
 
 
주저리 주저리...
 
간밤 꿈에 알리바바서 주문한 샘플배송때문에 열이 받아 supplier하고 싸우는 꿈을 꾸고는 일어나서 잠들지를 못하고..
 
꿈속에서는 한국말도 잘하는 중국사람들...
 
 
몇 년이 지났는지 그간 물건 사면서도 이 것들 물건들이 다 어디서 나오는거지?? 하는 궁금증만 있었지 팔아볼 생각은 못했는데..
 
아뭏든 팔아먹어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한계도 많이 느끼지만 아직은 뭐 나쁘진 않네요..  (좋을 것도 없어요..)
 
 
자신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주는 분들이 계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요..
 
 
좀 더 감을 잡으면 나도 실제 진행하는 상황을 블러그에 올려볼까 합니다.
 
지금은 뭣도 모르고 막 부딪히면서 시작하는 중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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