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Life

2021.06.03.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접종

 

벌써 2차 접종일이네요.

1차 접종때 몸살난게 기억이 나서 먼저 2차를 맞은 분들에게 물어물어 보았더니 대부분이 1차 때보다 증상이 훨씬 약하다고 하더군요.

나는 접종전날 밤샘근무하고 백신맞고 다음날 새벽근무라 좀 무리일것 같아 살짝 걱정이 되더군요.

1차 때는 주사도 좀 따끔하더니 이번에는 주사 들어간 느낌도 없고... 

아뭏든 밤새고 집에서 두시간 자고 다시 기상해서 백신맞고 집에 들어와서 몇 시간 더 잤네요.

 

1차때를 생각하면 해질녁부터 반응이 살살 와야 하는데 딱히 반응이 안오는겁니다.

억지로 잠을 청하고 새벽에 근무를 나가고 나도 별 반응이 없어서 무사히 지나가다보다 생각했는데,

점심먹고 나니 팔에서 반응(근육통)이 오고 열이 살짝 오르길래 체온측정을 해 보니 37.1~37.3도 정도...

 

어, 반응이 늦게 오네 생각했는데 저녁 먹을 때쯤 되니 아무렇지 않더군요.

아.. 다행이다.. 싶더군요. 홀애비는 아프면 서러워요..

 

2차 접종은 별 통증없이 무사히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