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Travel
2024. 4. 16.
2023.03.29~04.08 방글라데시 마실 2/2 - 라지샤히 방문지
보통 어디 다녀오면 시간에 따라 정리를 했는데 여기 방글라데시 라지샤히는 딱히 그럴 이유는 없어보인다. 주로 숙소에 있었고, 오전에는 일 좀 하다가 오후에 해지기전에 슬쩍 나갔다가 땀 뻘뻘 흘리면서 휘리릭 들어오고 뭐 그랬기때문에, 들렀던 곳 중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둔 곳을 정리해 본다. 라즈샤히공항에서 다운타운으로 가는 길 라즈샤히공항에서 다운타운으로 가는 길 라즈샤히공항에서 다운타운으로 가는 길 라즈샤히 공항에서 다운타운으로 내려가는 길의 첫인상은 길바닥에 쓰레기와 겸손한 점포들... 어떻게 표현을 해야 무례하지 않을까 싶은데, 우리나라로 친다면... 내가 태어나기전의 우리나라가 이렇지 않았을까 그냥 상상만 해본다. 주로 구글맵으로 식당이나 가려는 곳을 찾았는데, 식당 음식은 대체적으로 짠 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