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Story
2019. 3. 22.
2019.01.22. 아마존 고객에서 아마존 셀러 도전.. 전후좌우 전부 충돌 및 돌격중
Amazon Best Sellers catergory Electronic components 2012년 집짓기를 시작하려는 차.. 회사에서 쓰던 공구에 실증이 나기 시작하던 무렵.. 전기코드 치렁치렁 한 공구들이 실제 좁은 공간에서 사용시는 너무 불편해서.. 충전용 공구를 별도로 구입을 했죠. 기타 각종 국산공구들(실제 쓸만한 것들은 거의 일제공구)도 구입을 하나씩 하던 차에.. 갑자기 아마존이 생각이 났네요.. 귀촌전 여기저기 출장다닐때 애기들이 좋아하는 무슨 사슴에 뿔난... 유니콘.. 뭐 핑크.. 이름은 기억 잘 안남.. 하여간 그런 물건들 구입해서 선물 줬던 게 기억이 나서... 지금 아마존 주문기록을 검색해보니 2011년도부터 나오네요.. 이전에는 다른 계정을 사용했나 보죠 뭐... 아뭏든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