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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Selling/SmartStore

2023.01.11. 스마트스토어 관심고객수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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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1. 12. 100개
2021. 08. 04. 200개
2021. 12. 13. 300개

2022. 02. 27. 400개
2022. 07. 27. 500개
2022. 10. 11. 600개
2022. 11. 17. 726개
2022. 11. 30. 805개
2022. 12. 19. 910개

2023.01.11. 1,000개

 

아침부터 열나게 썼는데 정전되면서 글쓴게 다 날아가버렸다. ...  임시저장은 왜 안했을까...

2021년 01월 18일에 스마트스토어에 첫 상품을 등록을 했다.
고도 제품을 취급하기 전에는 무엇을 했을까... 기억을 더듬어 보니... 기억이 잘 안난다...
2019년 01월 02일에 사업자등록을 낸 후 바로 시작한 것이 서주영선생님의 오프라인 강의였고, 
아마존 셀러가입과정과 PSP인 Paygos에 첫 가입을 했었고, 온라인셀링에 필요한 사이트에 가입을 하면서
또 아마존도움말을 백과사전마냥 출력을 해서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난다.
알리바바에 가입해서 수십가지 제품의 샘플을 받으면서 (배대지를 사용하지 않아) 막대한 배송비도 낭비했었고...

아마존에서는 2019년 6월 19일 첫 판매가 생기면서 환호를 질렀고,
뒤이어 리스팅했던 ebay에서는 2019년 7월 26일 첫판매가 발생하면서 혼자 기분내느라 첫 고객에게는 선물도 보내주는 짓도 했었었다. ㅋㅋㅋ

아뭏든 쇼피파이도 몇 달을 파 뒤집고 라자다, 쇼피, 그리고 국내 여러 오픈마켓도 가입을 해서 여러 채널에서 판매를 하고 싶었지만, 결국 다 집어치우고 아마존과 스마트스토어만 하고 있다.고도제품을 박람회에서 우연히 접하고 사장님내외와 거래를 시작하면서 기존 판매하던 제품은 다 내려버리고 고도제품만 리스팅해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아마존에 판매하던 제품도 내가 제의한 아이디어로 상품을 구성하여 새 상품을 런칭했고, 고도에서 더 이상 국내판매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겨서 판매권을 받은 후 고객구매패턴을 분석해서 46개의 새 모델을 만들어서 판매중이다.
다행인지 새 모델의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았는지 판매량은 꾸준한 정도이고, 새싹, 씨앗셀러를 벗어나지 못하다가 어느날 보니 파워셀러가 되어 있고, 빅파워셀러로 가고 싶은 욕심에 2nd JOB (원래는 1st JOB이었으나 2022년 10월을 지나면서 2nd Job이 되어 버렸다)을 그만두고 온라인셀링에만 매진하고 있다.
여지껏 오리지날 고도제품을 팔면서도 네이버검색에서는 항상 타 판매자에게 밀려있던 검색순위를 처음으로 되찾아 왔다.
SEO란게 아마존만 열라 공부했지만 네이버도 필요하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고, 새로운 키워드를 찾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있다.
이번에 되찾은 키워드 '고도지퍼'는 기념으로 캡쳐!!

판매사에서 나에게 판매권을 넘기기전 도매로 판매했던 제품들이 아직도 팔리고 있고, 지금은 생산하지 않는 단면손잡이 모델을 판매하는 곳도 있었는데, 지금은 내 스토어에서 드랍쉬핑을 하는 셀러가 보일 지경이다. 
그간 내 순위가 뒤로 밀려있어 가격비교가 되지 않고 있었는데 이젠 드랍쉬핑을 하느니 가격싸고 리뷰가 많은 내 스토어로 유입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는 중.

핵심 키워드 좀 더 찾아서 스토어 유입수를 늘리는게 젤 중요하다. 
머리통 좀 더 굴리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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