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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Selling/AmazonUS

2021.02.23. Review of your Amazon account

 

오늘은 아마존끼고 사네요.
PSP 변경까지만 하고 다른 것도 좀 볼려고 했는데 당황스러운 일이 생겨서 기록으로 남깁니다.

페이오니아에서 핑퐁글로벌로 수취계좌 변경을 하고 블로그 올리느라 낑낑대고 있는데
갑자기 셀러의 등짝에 땀나게 하는 메일이 우루루 왔습니다.

메일을 보는 순간 머리가 띵한게 속에서 천불이 확 올라옵니다.
메일에서 눈에 띄는 문구..

we have temporarily restricted access to your account and deactivated your listings.

아.. 도대체 나한테 왜그러는거야...

블러그 작성을 중지하고 SC에 들어가보니 Deposit Methods 가 없다. 입력해라. stranded inventory 처리해라. 
머리 아픈 문구가 눈에 막 띕니다.

아니 금방 핑퐁으로 변경을 했는데 왜 뭐가 없긴 없어.

그리고, 내 계정이랑 리스팅은 왜 막는뎅!!!   열불이 터지려는 순간..
순간적으로 냉정해져서 세팅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연이어 총 12개의 메일이 아마존에서 딩딩딩 하면서 들어옵니다.

미국/싱가폴/호주 모두 발송했나봅니다. 닝길....

 

친애는 무신..  제목에 뭐라 쓴거야...

발신자는 각각인데 내용은 같거나 비슷합니다.

 

누가 내 계정에 접근했다는건데..
오늘 종일 접속해 있는 상태고 변경된건 핑퐁밖에 없는데 누가 접근을 한거니...
아마존에서 그렇다.. 라고 하면 셀러는 뭐 방법 없습니다.
그냥 조치하던지 문닫던지 둘중 하나니까요.

일단 패스워드 바꾸랍니다.

그래서 다시 SC에 들어가니 패스워드 다시 입력하랍니다.
그렇게 로긴 한 후 Setting에 들어가보니 정말 디파짓도 없고 크레딧카드도 사라졌고 
stranded inventory가 3개 리스팅이나 생겼습니다.

 

리스팅 상태는 전부 Incative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stranded inventory에서 3개의 리스팅이 조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캡쳐 안떴습니다. 이때는 쫄아 있어서..ㅠㅠ)

셀러초기때 같으면 어떻하나 해서 방방뜨고 할텐데
이제는 잠깐 그러고 침착해집니다.

이 놈의 아마존 셀러질은 죽어서 접든지 살아서 접든지 언제고 접을건데 내가 아마존에 왜 꿀리냥... 

하나씩 체크해봅니다.

디파짓정보 다시 핑퐁으로 그대로 입력하고
크레딧카드 삭제된거 다시 입력하고
Listing Status는 Going on a vacation? 으로 들어가서 미국만 Active 시키고 캐나다랑 멕시코는 그대로 두고...

stranded inventory 가서 Action 부분이었나.. 전부 Refresh stranded reason... 이었나를 클릭했습니다. ur Amazostra

더 이상 해 줄것은 없어 보여서 그 상태로 로그아웃하고,
잠시 뒤 자주 사용하는 크롬으로 로그인해서 확인을 해보고
또 가끔 사용하는 파이어폭스에서도 로긴을 해서 확인을 해보니 현재까지는 정상적이네요.

아마존비번은 나도 잘 생각안나게 복잡하게 쓰는데 어느 쫘쒹이 엑세스 시도를 한건지..

아마존에서 보낸 메일에는 
-악성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키 입력 및 인터넷 활동 캡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비밀번호 시도
-수신자에게 개인 정보, 금융 정보 또는 기타 계정 정보 (일반적으로 "피싱"이라고 함)를 제공하거나 업데이트하도록 요청하는 사기성 이메일 전송
등의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이 되어 있지만,

등짝에 땀이 잠깐 난 순간이었습니다. 아.. 오늘은 아마존 그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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