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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Selling/AmazonUS

2023.03.24. variation 상품 등록시 생길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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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리스팅하려는 제품이 28종이다.

처음 미국마켓에 개별 리스팅했다가 이걸 옵션으로 묶고 싶어서 생쇼를 하면서 ...
겨우 묶어 놨더니 이미지가 엉망이 되어서 다시 지웠다가 또 리스팅하고...
하여간 미국/일본 모두 두번씩은 지웠다가 리스팅하고 뭐 그런것 같다.

왜 새로 올린 variation의 이미지가 엉망이 되어 버린건지 이제야 알았다.

사태의 전말은 이렇다.
A라는 Parent에 B와 C의 Child를 variation으로 묶었다.
처음엔 완벽하게 잘했다고 흐뭇해 했다.

근데 왠걸.. 이삼일 지나니...
B의 이미지는 어디로 갔는지 안나오고 C의 이미지가 B와 C에 같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B와 C는 같은 베이스모델을 사용했지만 포함수량이 달라서 설명하는 이미지가 다르다.
물론 공통이미지도 쓰지만 상품구성이 다르니 
B의 이미지에 C의 이미지가 나오면 이건 100%..
상품설명과 다르다면 반품이 뻔히 보이는 상황이다.

먼저 미국을 개별 리스팅한 후 일본은 옵션으로 묶어서 리스팅을 하고 나니..
(처음엔 이미지가 두 마켓 모두 정상적으로 보였다)
미국도 옵션이 나을 것 같아 지웠다가 다시 옵션으로 리스팅...

근데 이미지가 이상해짐....
미국상품을 모두 지워버린다는게 실수로 parent만 지워버리면서 child는 모두 개별리스팅으로 전환됨.
일본은 국가별 이미지 업로딩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별도로 올림.

미국개별리스팅은 이미지가 정상으로 돌아와서..
아.. 좀더 기다릴걸 그랬나 싶어 다시 옵션으로 묶음...

미일 양 마켓의 이미지가 거의 임진왜란 수준으로 개판이 됨..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상황..

일본은 국가별 이미지를 다시 정리하여 업로드하니 이미 올라온 이미지라며 업로드가 거부됨. ㅠㅠ

왜 서로 ASIN도 다른 두 제품이 이미지를 공유하는 걸까...

미국 셀러 서포트에 문의~ 시~작~~! 

  

내가 너무 어렵게 문의를 했나....  
나도 첨보는 상황이니 어케 문의를 해야할지 몇번을 뜯어 고쳐서 문의..

뜬금없이 다른 셀러가 올렸다는 답변...
뚜껑이 확 열렸다... 
내 마음을 내 질문을 이리도 오해하는가? 아마존!
브랜드 상품의 이미지를 다른 셀러가 올렸다는 답글에 ..
아.. 브랜드 상품의 이미지를 다른 셀러가 올릴 수 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잠시 얻음.

뚜껑열린채로 바로 다시 문의.

variation의 두개 상품중 한개 상품은 이미지가 나오지 않고 나머지 한개상품의 이미지가 두개상품 모두의 이미지로 변신한 상황인데..
애타게 다시 설명... 하고나서 ...

우연찮게 쓰지도 않는 BING하고 만남..
어라 이거 AI라고?? 어디 함 물어보자..

 

BING은 아마존이 셀러에게 불친절하다고 말했음.. 아마존은 MS하고 전쟁해야 하는거 아님?? ㅋㅋ

내가 말도 안되게 물어봤는지 BING은 답변거부 후 주제 클로징.  

 

다시 답변이 왔지만 서로 딴소리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이미지가 잘못나오는데 제거할 이미지를 알려달라...  내가 지우면 되는거 같은데... ㅠㅠ

다시 정리해서 문의...

이쯤에서 확 보내지마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드디어 제대로 된 답변이 왔다.

옵션의 child끼리는 child제품중 베스트셀링제품의 이미지를 공유하기도 하나보다...

아직 창고에 보내지도 않은 제품을 베스트셀링으로 얘기해줘서 고맙기는 한데...
나는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아마존이 그리 결정을 하고 하는 일인데 내가 어찌 막으리오...

미국 일본 모두 걍 개별리스팅으로 전환..

이삼일 지나니 이미지가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일본은 이틀 늦게 정상화 되었다.  일본도 늦구나...

이미지나 keyword 같은거 이상없나 체크하다가 재미난거 발견...

Offer 하단은 리스팅 된 제품들이 연결되어 보이는 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버튼을 활성화 시키고 수량과 가격을 입력을 하니 해당 마켓에 리스팅이 된다.

4년전에 절대 없었던 기능이다..  그간 리스팅을 안했으니... 알턱이 있나..

근데 해당 Offer탭의 화면을 보다보니...

내가 지금 캐나다/멕시코에는 어떻게 팔고 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이 유별난 기억력때문에 블러그에 기록을 한다.
어따 기록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찾아보면 나오것지... ㅠㅠ

모든 제품을 다 세팅했다가 또 이상한 일 생길거 같아 제일 품목이 적은 계열 6개만 Offer탭에서 세팅을 해보고
몇 시간 있다가 보니 해당 마켓에 리스팅이 올라가 있다.

근데 호주는 FBA로 올라가 있고, 싱가포르와 에밀레이트는 FBM으로 되어 있다.

왜 그런거야... 차이가 뭐니...

게다가 한가지 흠칫하는 일이 벌어졌다.  술술 풀리면 아마존이 아니지.. ㅎ

Offer에서 세팅한 제품들이 모두 브랜드와 연결이 안되고 있다.
지금 확인해 보니 일본의 32개 제품도 그렇네..

이건 제품을 발송하고 나서 풀리는건가???
브랜드레지스트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모두 확인해봐도 브랜드는 다 잘 나오고 다른 PL들 브랜드로 팍팍 조지고 있다는 보고서도 나오는데...

이 문디 같은 아마존... ㅠㅠ

혹시나 몰라서... 
Offer에서 세팅하는게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어서...

호주리스팅을 직접 하기로 하고 Add Product 진입..

....

근데 첫 화면부터 낭패다..

브랜드가 안나온다.. 입력을 해도 Offer에서 세팅한 상태와 동일하다..  내가 PL셀러로 바뀐건가... ㅠㅠ

 

뭔 사고 났나싶어 스토어를 확인해 보니 호주 스토어 멀쩡하다.

브랜드 레지스트리? 이상없다.

미국 확인해보니 정상적으로 브랜드 나온다...

아.... 환장하것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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