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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Request payment

온라인쇼핑몰/Amazon US|2020. 10. 14. 19:34

 

아마존을 주업으로 하고 싶었으나...

현재 상태는 네이버 다음으로 부업이 되어버렸음..
하지만 끈질기게 아마존의 밧줄을 부여잡고 있는 myPlanet 입니다.

작년 론칭 이후 죽어라고 안 팔리던 아이템이 한 두 달 전부터 매일 매출이 생깁니다.
그전에는 결산일이 되면 아마존에서 돈을 막 휙휙 빼 갔지만
이젠 각종 비용을 제외하고 (아마존에서 다 빼가도) 담배 값 정도는 "딸라"가 입금이 됩니다.

 전보다 반품도 줄어서 다행이다 싶구요.
(제 제품은 반품 되는 건 판매가 불가능해서 그냥 폐기입니다.)

오늘도 셀러센트럴에 들어가서 끼적거리다가 Total Balance 메뉴에서 Request Payment 한 번 눌러보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안 해 본 짓이라 한 번 해보자 싶어 눌러봤습니다.

우선 셀러센트럴에서 TotalBalance 메뉴를 클릭하면 ...

아래와 같이 Payment Dashboard가 나옵니다.

우선 화면 아래쪽을 보면 Transfer of $$$$$ scheduled to initiate on 10/28/2020 이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저는 10월 8일 정산이 되었기 때문에 14일 후인 10월 22일에 Net Proceeds 금액이 또 정산이 된다고 알려주는 문구입니다.

참고로 셀러센트럴 화면을 한글로 하면 Sales, Refunds, Expenses 와 연결된 화려한(?) 그래픽이 보이지 않습니다.
영어로 세팅했을 경우 그래픽과 함께 세부내역(딱히 세부내역은 아닙니다만..)을 볼 수 있습니다.

Net Proceeds 는 현재 순이익입니다.
Beginning Balance (이전 정산에서 이월된 금액)와 Sales(판매액)을 합한 금액에서 Refunds(환불)와 Expenses(서비스차지 등등)을 제외한 금액이 현재 순이익이 되겠죠.

Fund Available은 이 Net Proceeds에서 환불/서비스 차지 등 지출할 가능성이 있는 금액을  더 뺀 금액입니다.
그리고, Fund Available 의 Now와 At settlement End 를 클릭해보면 금액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Now는 현재 인출 가능한 금액이고,
At settlement End 는 현재 상황이 그대로 라면 정산일에 지급될 금액입니다.
At settlement End, 금액은 Net Proceeds 금액과 일치할겁니다.

일단 Payment Request 버튼을 눌러봅니다.

 

Request Transfer 화면으로 넘어가고 그냥 Request Transfer 버튼을 클릭합니다.

 

성공적으로 수행이 되었답니다.

 

다시 Payment Dashboard로 가보면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잠시 후 아마존에서 한통의 메일이 옵니다.
너의 지급금이 너를 향한 길을 떠났다.... 라는 제목과 함께 
금액이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메일을 받은 후 다시 Payment Dashboard로 가보면 화면이 바뀌어져 있습니다.

기존의 Account Level Reserve (지급보류액/'계정수준예비금'으로 번역해 놓음)이 Net Proceeds로 옮겨져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Payouts 이 완료되지 않았기때문에 Recent Payouts 은 기존의 8일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Settlement Period를 보면 기존의 10월8일에서 10월 14일로 바뀌어져 있고,
화면하단의 정산일 안내문도 10월 22일에서 10월 28일로 바뀌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언제 입금이 될지 모르겠지만 입금이 완료되면 Recent Payouts도 변경이 되겠지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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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Restock Inventory Page 변경 소식

온라인쇼핑몰/Amazon US|2020. 3. 28. 10:11

 

어제 27일 아마존에서 서신이 왔습니다.

아마존으로부터 자주 서신이 오지만 요즘같은 시국에 오늘 서신은 왠지 뭔가 있는 것 같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게 되더군요..

이게 뭔가 하고... 골똘히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결론만 얘기하면 Restock Inventory (재고보충)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다는 겁니다.

현재 쉬핑플랜은 좌측의 카테고리만 재고보충(쉬핑플랜 생성)이 가능하다고  
얼마전 아마존에서 공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쉬핑플랜의 생성이 가능한 셀러의 제품을  Restock Inventory Page에서 확인이 가능하게 업데이트 했답니다.

(영어가 세 줄만 넘어가면 현기증이 나는지라...  두어번 쓰러지면서 번역을 했습니다..)

 

 

 

 

 

 

 

 

재고보충 페이지와 재고보충 리포트를 업데이트 하였고,

셀러의 제품 중 현재 쉬핑플랜 생성이 가능한 제품이 필터링 되는 것입니다.

... 제대로 맞게 번역을 했으리라 믿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저도 그쪽으로 들어가보려는데 평상시 들어가본 적이 없어서 ...

좀 헤맸네요..

 

첫페이지에서 IPI 클릭..

 

상단에서 Restock Inventory 탭 클릭

 

여기에 현재 발송가능한 제품이 필터링 되나봅니다..

저는 없어요.. 

내 제품이 현재 쉬핑플랜생성이 가능한지 필터링 해주니 셀러입장에서는 좀 더 편해진 업데이트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주문처리센터의 처리용량을 감안하여 업데이트를 한다는 것 같네요.

어제부로 미국이 중국을 제쳤던데...

코로나 확산세나 그냥 보여지는 미국의 사회시스템을 감안해보면 단시간내에 미국이 코로나의 영향에서 벗어나기에는 힘들 듯 합니다.

4월5일까지로 공지된 우선순위처리는 아마도 지속되지 않을까...  돗자리깔고 예언해 봅니다.. 

 

짧은 영어에 머리털 뽑으면서 번역해봤더니..

오후에 아마존코리아에서 메일이 다시왔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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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최근 아마존의 임시조치와 물류대란 등등등

온라인쇼핑몰/Amazon US|2020. 3. 22. 16:14

 

지난 3월17일부터 아마존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정책의 변경을 고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쇼핑의 급증으로 인한 일부카테고리의 재고부족현상과 배송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2020년 4월 5일까지 생필품 및 의료용품 등 수요가 많은 카테고리를 제외한 다른 카테고리의  FBA(미국/EU) 입고를 중지하는 공지입니다.

  1. Baby Products
  2. Health & Household
  3. Beauty & Personal Care (including personal care appliances)
  4. Grocery
  5. Industrial & Scientific
  6. Pet Supplies

위 여섯가지의 카테고리 제품만 배송계획을 생성하여 FBA창고로 보낼 수 있습니다.
단, 3월 17일 이전에 생성된 배송계획은 이전과 같이 FBA창고로 보낼 수 있습니다.

급작스런 공지로 인해 제품을 준비하고 배송준비를 하려던 많은 셀러들이 당황할 수 밖에 없는 공지였습니다.

왼쪽 이미지는 전체 카테고리중 현재 발송이 가능한 카테고리입니다.

이해를 돕고자 편집해서 추가합니다.

 

 

 

 

 

그리고, 21일 MFN 판매자에게 주문이행과 관련된 중요알림을 공지합니다.

직접 배송을 하는 셀러에게 규정에 의한 배송을 촉구하는 공지로 보이는데 미국내 운송에 이미 과부하가 걸린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총체적인 배송의 난국시기가 판매자의 Account Health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인정하고 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알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케이스에 따라 대처법을 공지합니다. 

 

그리고 3월 22일 코로나19관련된 공지의 확인을 촉구하는 또다른 공지를 발표합니다.
이미 발표된 코로나연관 공지를 묶어서 주의를 환기시키는 공지입니다.

미국은 이제서야 제대로 검진이 시작되면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미 온라인쇼핑은 과부하가 걸린 모양입니다. 

보통 1-2일 걸린다는 아마존 프라임배송은 4일 걸린다는 소식이 있고 품절된 생필품은 엄청나게 늘어가는 모양입니다.

상황이 이러니 아마존에서도 필수상품판매 위주로 돌아선거고 과부하가 걸릴대로 걸린 Fulfillment Center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존 직원들의 시급을 2불정도 인상을 하고, 또 10만명을 추가 고용한다고 하네요.

추가 고용한 인원은 물류센터와 운송망에 투입된다고 합니다.

아마존만 이런 상황이 아니고 타켓, 월마트 등에서도 추가고용, 최저임금인상, 보너스지급등을 한다고 하네요.

일부 신문에서는 착한기업이라고 기사를 내주지만, 제 판단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늘었고 업무량도 늘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아뭏든 미국내 온라인쇼핑의 급증으로 배송까지 문제가 발생한 모양입니다.

미국내 배송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이 불똥이 국제배송에까지 튀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국제우편물 배송업체인 우체국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해외 국제우편물의 지연안내공지를 살펴보면, 폭설, 화산폭발, 지진, 환적지연. 통관지연 등의 사유가 대부분이었습니다만,

2020년 1월 29일 중국행 국제우편물 지연안내부터 코로나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마카오행 우편물도 지연되기 시작합니다.

 우편물 소독,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차원의 배송지연사유였지만 이후로는 배송지연이 급증하기 시작합니다.

아시다시피  각국의 국경을 폐쇄하기 시작하면서 기존 취항하던 항공노선이 줄줄이 폐쇄가 돼었습니다.

여객기 취항중단이 화물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전에 찍어두었던 사진중에서 몇 장을 찾아봤습니다.

많이 흐리네요.

여행시 큰가방은 화물칸으로 보내는데 이 화물칸에는 승객들의 짐만 싣는 것이 아닙니다.

 

비행기 상단은 승객이 타고 아랫쪽에는 승객의 짐 외에 다른 나라로 보내는 화물을 싣는 SPACE가 있습니다.

공간이 있으면 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승객과 화물을 같이 싣고 다닙니다.

 

잠깐 한국공항공사에서 제공하는 통계를 살펴보겠습니다.

뭐 전문가는 아니니까 단순하게 상식적으로 비교만 해 보겟습니다.

2018년 2월과 2019년 2월의 인천공항 여객수와 화물량은 비슷합니다.

그러나, 2020년 2월 지난달의 통계를 살펴보면  인천공항 승객수가 40% 이상 감소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화물량은 3년간 큰 변동이 없습니다.

취항지가 줄어든만큼 승객수가 줄어든거고 운항여객기도 줄어든거겠죠.

취항하던 항공기가 취항중단이 되면 이런 화물을 싣는 SPACE가 크게 줄어듭니다.

그리고, 취항중단된 목적지로 화물을 보낼 방법이 줄어들게 됩니다. 

항공사에는 여객기와 함께 화물만 전용으로 싣고 다니는 화물전용기도 운용을 합니다.

같은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움직인다고 했을 때 여객기의 SPACE가 크게 줄어들면 화물기에 물량이 몰리게 되고 

SPACE가 줄어든 만큼 수요가 급증하게 되므로 운임은 급등하게 됩니다.

문제는 운임만 급등하는 것이 아니라 물량도 적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해상운송에 비해 비싼 운임을 감수하고 항공기로 화물을 보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운송시간도 큰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빨리 보내려고 항공운송을 선택하는데 SPACE가 줄어드니 화물이 적체되는거죠..

게다가 예를 들려던 우체국의 경우 취항지로 가는 비행기에 EMS를 실어서 보내야 하는데 

비행기가 뜨질 않으니 배송이 중단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아래 표는 2020년 3월 20일 우체국에서 공지한 배송지연 또는 접수중지 국가입니다.

우정국항공서비스는 우체국에서 항공을 이용하여 보내는 모든 종류의 우편, 소포 서비스를 말합니다.

이베이나 MFN 셀러들이 많이 사용하는 Kpacket, EMS 등이 중단된 나라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내일 23일 이면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EMS프리미엄은 우체국과 계약한 UPS에서 운송을 대행하는데 이 것 역시 접수중지가 점점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EMS프리미엄은 EMS보다 요금이 더 비싸서 셀러들이 잘 사용하지 않기는 합니다만,

만약 EMS가 막히고 EMS 프리미엄만 가능하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해야할 상황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일부지역 제한공지를 살펴보면 글로벌셀러는 마음이 갑갑해 질겁니다.

미국을 한 번 살펴보죠.

뉴욕교환국을 거치는 22개 주는 한달 이상의 지연이 발생한다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3월20일 오전 우체국으로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미국 전역에 EMS발송은 가능한 상황이지만,

뉴욕교환국을 거치는 경우 한 달 이상의 지연이 에상되고

그 이외 지역이라도 배송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Kpacket은 접수해도 언제도착할지 요원한 상황이라고 접수하지 않을 것을 권장하더군요.

 

이 상황에서 돈을 긁어 모으는 셀러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셀러에게는 혹독한 시기가 아닐까 싶네요.

 

미국내 상황이 급해지면 4월5일까지로 공지한 FBA입고제한정책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고..

힘없는 셀러로서는 이래저래 머리를 굴려야할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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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아마존 직구 상품 트래킹

온라인쇼핑몰/Amazon US|2019. 9. 2. 11:16

 

며칠 전 아마존에서 상품 네 개를 구입했습니다.
론칭 예정 제품의 가장 강력한 경쟁상품인데 실제 구입을 해서 비교를 해 보기 위해 구입을 한 입니다.

오늘 띵~하면서 뭔 메세지가 떴는데 배송상황업데이트였습니다.
배송 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너무 간단하게 나와있어서..
우리는 국내 배송하는 거 어디까지 왔고 언제쯤 배달 예정이고 뭐 그런 거에 익숙하쟎아요.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이걸 상세하게 추적할 수 있나?? 

그래서 한 번 찾아봤습니다,

 

일단 아마존의 배송페이지입니다.

Shipped with Apex라고 나오고 트래킹넘버가 있습니다.

트래킹넘버를 클릭해도 그다지 상세하게 설명은 없습니다.
다만 한국 인천 세관을 통과했다는 메세지까지는 확인했습니다.

 

Apex라는 물류회사에서 직접 트래킹을 해 보기 위해 구글링을 해 봅니다.

일단 웹에서 Apex를 검색했더니 엉뚱한 Trucking 회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검색어 변경..  amazon tracking apex로 검색을 하니 제대로 걸린 것 같습니다.

 

링크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첫 화면은 한국어 지원이 됩니다.
아마존에서 가져온 트래킹넘버를 넣고 찾아봅니다.

 

아마존이랑 화면이 뭐 다를 것 없습니다만, 제일 아래 라인에 우체국과 다른 트래킹넘버가 보입니다.

 

우체국트래킹 넘버겠거니 해서 복사한 후 우체국에 들어가서 검색을 해 봅니다. 
EMS도 아니고 우편물도 아니니 국내우편으로 해야하나??

근데 결과가 없습니다.
분명 우체국인데 뭐지?? 하다가 이전에 올린 글이 생각나서 그리로 들어가보니다.

https://sulanzu.tistory.com/22?category=791521

 

2019.05.07. 해외직구 통관 및 배송 조회 사이트

해외 직구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 통관진행중이고 택배준비중이라는 메세지에 송장번호를 받으니 내 물건이 어디있나..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찾은 사이트입니다. 직구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배송조회 하는지..

sulanzu.tistory.com

 

Shiptrack 입니다.

운송장번호에 붙여넣기 하고 클릭해보니..

 

운송사를 선택하는 란이 나왔고.. 당연히 우체국 클릭..

 

아.. 

통관 목록심사까지 마무리 되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금방 우체국 택배를 통해서 집으로 오겠군요..

댓글()
  1. Favicon of https://etranslation.tistory.com etranslation 2019.09.04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집요하게 추적하셨네요. ㅋㅋ 곧 받아보시겠네요~ ^^

2019.08.01. 아마존 리스팅 상품 사진 변경

온라인쇼핑몰/Amazon US|2019. 8. 1. 02:17

상품사진 변경의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상품리스팅하고 한동안은 이미지를 좀 더 좀 더 좋게 올리려고 교체를 몇 번 하여도 문제가 없었는데
이거 마지막이다.. 하고 편집한 사진을 올리면 하루정도 버티다가 다시 옛날 사진으로 돌아가 버리는겁니다.

처음 올렸을때는 변경이 되길래..
어.. 변경되네?? 하고 방심을 한게 실수였나봅니다.

아마존에서 상품 이미지 변경할때는 아래와 같은 정책이 있습니다.

1. 제조사의 공식 웹사이트 링크 (해당 제품의 UPC, EAN 등 Product ID가 잘 보이는 사진 또는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야 함)
2. 제조사의 제품 카달로그(제품 사용 설명서) : 실제 책자를 스캔한 이미지 또는 PDF 파일로 된 카달로그
3. 제품의 고해상도 사진 (해당 제품의 UPC, EAN 등 Product ID가 잘 보이는 사진 또는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야 함)

저처럼 중국공장에서 소싱한 경우는 참 답이 없습니다.

1. 제조사는 알리바바나 다른 판매사이트에 사진을 올리고, 자체 홈페이지는 없을뿐더러 UPC, EAN 따위는 없습니다.
상품에 태그도 없으니 공식사이트 링크는 언감생심..

2. 제조사의 제품 카탈로그? 그딴 것도 없습니다. 

3. UPC, EAN이 잘보이는 고해상도 사진?  상품에 태그도 없다니까 뭔.. 비닐봉지로 포장해 놓은 상품에 그딴게 있을리가 없죠..

 

밑져야 본전이니 일단 서포트팀에 문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정을 설명하니 서포트팀에서는 상황을 이해했으니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하길래 한 줄기 희망을 가졌습니다.

전후사진을 보내달라고 해서..
이전이미지 캡쳐, 새이미지 업로드 후 캡쳐해서 보내고..
다시 새 이미지를 업로드 했는데..

서포트팀에서 새 이미지를 확인하지 못하는 겁니다.
본사에 문의해 보겠다고 하고 이틀인가 지나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마존 시스템이 헌사진 새사진을 같은 사진으로 인식한다는겁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눈하나 감고 0.1초만 봐도 다른 사진인데 픽셀컬러가 완전히 다른 사진을 같은 사진으로 인식을 하다니..  아마존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15% 정도 무너졌습니다. 
중국 길거리 CCTV도 사람얼굴 다 구분하는데 천하의 아마존이 ...

새 사진을 업로드 해 보라고 하길래..

다시 사진찍고 이미지편집할 생각에 눈앞이 깜깜해 졌습니다.
그 짓거리 몇 번을 했는데..  또 하라고??  
또 같은 사진으로 인식하면 또 해야 하는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들어..

그냥 시스템에서 사진을 완전히 삭제해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서포트팀분도 그럼 사진을 삭제해 줄테니 하루정도 되에 다시 업로드 해보고 안되면 다시 연락달라고 하더군요.

뭐 되겠지.. 하고 하루 뒤 사진을 올렸는데..

삭제한 사진이 그 다음날 바로 튀어 나왔습니다.  아.. 절망..

서포트팀에서 보내준 마지막 안내문을 확인하고 링크를 따라가보니

위 3가지중 하나를 제출하라는 메뉴만 덜렁 나오더군요.. 

 

결론..  이미지변경이 힘드니 처음 올릴 때 아예 제대로 된 사진을 올려라...

 

이미지를 첨부하려니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아 글자로만 때웁니다.

한 번 리스팅 하면 수정하기 힘든 것이 많으니 처음 리스팅할때 완전히 정리해서 완벽하게 올려야겠네요..

지금 이미지로는 판매를 제대로 하기가 힘들어서 쿠폰 좀 쎄게 올렸습니다.  빨리 다른 제품 리스팅해야죠.. 

쩝...

 

 

 

아래는 테스트용입니다.

결재 눌러도 못삽니다.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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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아마존 FBA에서 재고분실 상황

온라인쇼핑몰/Amazon US|2019. 8. 1. 01:40

안 그래도 장사 안되서 부채질만 하고 있는데 갑자기 재고가 줄어든 상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안팔려서 90개 있는 아이템인데..

갑자기 90개짜리 재고가 67개로 떨어져버린겁니다.
아싸! 누가 확 사갔다~ 하고 착각하면서 주문상황을 보는데 주문이 없는 겁니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아무리 찾아봐도 사라진 재고의 흔적이 안보입니다..

그 다음날은 63개로 떨어지고..

그 다음날은 62개로 떨어지고는 

그 다음 날은 61개까지 떨어져버리네요..

안되겠다 싶어서 셀러서포트에 문의를 했습니다.

참고로 한국어로 지원되는 카테고리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한국어지원 카테고리는  제일 아랫 쪽에 따로 설명드립니다.

간단하게 문의했습니다.

열라 길게 답변이 왔습니다..

 

재고가 계속 줄어서 궁금한 점이 있어 재문의를 했습니다. 짧게..

 

또 열라 길게 답변이 왔습니다.

몇 번 문의하면서 느낀건데 한국어 서포트팀은 셀러를 위해 정말 열심히 해 주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고.. 
잘 안팔리는 건데 기왕 잃어버릴거면 다 잃어버려주세요.. 하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캡쳐한 것인데 입고할때처럼 예약됨이 1개 있습니다.
어디서 하나 찾았나 봅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온갖 첨단기술과 히스패닉계의 노가다로 관리하는 FBA가 물건을 잃어버리다니...
감당할 수 없을만큼의 재고를 관리하고 있는걸까요?
아 궁금하여라...

 

셀러서포트 한국어지원 카테고리

 

우선 한국어로 지원요청을 하려면 셀러서포트 화면 아랫쪽의 언어가 한국어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별 생각없이 영문메뉴로 쓰다가 지원요청했더니..
영문으로 답이 오더군요..  "너 뭐라 써놨니? 뭔 말인지 몰것다".. 하면서

한국어세팅 확인 후 1번 지원요청을 하면 됩니다.

저는 상단 메뉴만 써 왔기 때문에 아마존 판매 메뉴만 캡쳐해 드립니다.

 

1. 고객 및 주문

 

2. 아마존주문처리서비스

 

3. 상품 및 재고

 

4. 계정

 

5. 기타 문의

 

6. 아마존비지니스

 

7. 셀러 주문 처리 프라임 및 당일 배송

 

 

 

 

아래 상품들은 테스트를 위해 올려놓은 것입니다.
아직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클릭해도 결재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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